• 제목 [#조달환] ‘트랩’ 조달환, 마지막까지 긴장감 끌어 올린 존재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1 오전 11:14:23 조회 35
     

    ‘트랩’ 조달환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남상욱 극본, 박신우 연출)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조달환은 극중 어눌한 말투와 소심한 성격의 늦깎이 형사 배남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조달환은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한 열연을 펼치며 ‘트랩’의 몰입도를 한껏 높여주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등장부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휘몰아치는 전개로 가득했던 지난 1, 2회 방송에서 배남수(조달환)의 존재감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배남수의 수첩 안에 들어있는 사진과 작성된 메모는 사건의 피해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사건의 실마리를 알아낼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 것.

    배남수가 병원 위층으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봤을 때, 사건의 피해자인 강우현의 보호자로 나섰던 김시현(이주빈)과 어떤 남자가 대화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어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고동국(성동일)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던 중 누군가 그를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포착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둔탁한 소리와 함께 고동국 앞에 육중한 무언가가 빠르게 추락했다. 그 무언가는 바로 배남수로 드러나면서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그는 죽음을 맞이하게 됐고,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이렇게 조달환은 나올 때부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오감을 짜릿하게 만듦과 동시에 ‘트랩’의 풍성함까지 더해줬다.

    한편 ‘트랩’은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