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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린] 소아린, 꿈과 임신 사이 선택의 기로…'내가 떨릴 수 있게' 열연


    배우 소아린이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소아린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제작 KT스튜디오지니·글라인, 공동제작 스튜디오아이콘, 제공 티빙)에서 댄스 크루 멤버 강시은 역으로 활약 중이다.극 중 강시은은 꿈을 향한 열망이 확고한 인물이다. 댄서인 그에게 춤은 곧 인생의 전부다. 그러나 연인 공남수(김신비)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며 강시은의 삶에도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찾아왔다.강시은은 "내 인생이고, 내 몸이야. 이 꿈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놔?"라며 고민 끝에 낙태를 결심했다.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차가운 말투와 단호한 태도를 보였지만,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호흡에서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몸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으면서 춤 연습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답답한 마음에 자신의 다리를 내려치던 강시은은 결국 연습실에서 참아왔던 감정…

  • [#배종옥] '명품 배우' 배종옥, '완벽한 집'으로 데뷔 42년 만에 공포 스릴러 장르 도전


    배우 배종옥이 스릴러 영화 '완벽한 집'(정용기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으로 데뷔 42년 만에 공포물에 도전한다.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종옥은 '목욕탕집 남자들'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이 사는 세상'부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까지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현실적인 생활 연기부터 날카로운 카리스마, 유머를 겸비한 인간미까지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스크린에서의 도전도 계속됐다. '젊은 날의 초상' '걸어서 하늘까지' '질투는 나의 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결백'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젊은 날의 초상'으로 제29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걸어서 하늘까지'로 제2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결백'에서는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 화자 역으로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

  • [#추영우] 맵고 쓰고 달콤한, 추영우 표 '연애박사'


    배우 추영우가 '연애박사'에서 다채로운 감정의 결을 연기한다.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연출 안판석)에서 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의 감정 변화가 매운맛, 쓴맛, 단맛의 세 갈래로 표현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추영우는 이 드라마에서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맡았다. 로봇 연구에 몰두하던 공학도가 사랑이라는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을 만나면서 겪는 변화를 그리는 인물이다. 박민재의 감정선을 세 가지로 나눠 살펴봤다.매운맛: 불붙은 감정, 허물어진 철벽논리와 이성으로 세상을 이해해 온 박민재에게 사랑은 답을 찾기 어려운 변수다. 임유진(김소현)이 나타나자 박민재는 하루에도 여러 번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밀어내려 할수록 서로에 대한 끌림은 커졌다. 박민재는 빗속에서 "타 죽어도 절대로 안 토해. 끝까지 가야 되는 거야"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오랜 상처로 마음을 닫아 걸었던 인물이 감정을 터뜨리며 철벽이 무너지는 장면이다.쓴맛: 사랑할수록 쓰라린 현실박민재는 병으로 …

  • [#추영우]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로맨스 균열..김민석 반대에도 “절대 포기 안해요”


    추영우, 김소현의 로맨스에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지난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8회에서는 우려했던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꿈과 사랑의 경계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박민재는 임유진과 함께하는 시간을 택했지만, 박민재가 자신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던 임유진은 더 멋진 사람이 되어 기다리겠다는 응원을 건넸다.이날 박민재는 또 다른 현실의 걸림돌을 마주했다. 임유진을 만나러 집 근처를 찾았다가 임유성(김민석 분)과 재회한 박민재는 함께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임유진과 어떤 사이인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캐묻는 임유성의 태도에는 박민재를 향한 못마땅한 기색이 역력했다. 또한 박민재가 한쪽 다리를 잃고 의족을 착용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임유성. 당황한 그의 시선 앞에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내뱉는 …

  • [#추영우] '연애박사’ 추영우, 공대 남신 비하인드 컷 '달콤한 축가'


    ‘연애박사’ 추영우, 댄디한 ‘공대 남신’ 비하인드 컷 공개…달콤한 축가 무대로 설렘 유발배우 추영우가 '공대 남신'다운 훈훈한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추영우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추영우는 셔츠에 니트를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장면마다 분위기를 달리하며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모습으로 극의 설득력을 더했다.특히 극 중 절친 차서현(한도이 분)의 결혼식에서 축가 '사랑의 서약'을 직접 가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추영우는 임유진(김소현 분)과 눈을 맞추며 진심을 담은 노랫말을 전달, 서툴지만 진중한 로맨틱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여운을 선사했다.이처럼 추영우는 로봇 연구에만 몰두하던 인물이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미묘한 표정 변화와 깊이 있는 시선 처리로 그려…

  • [#이세희] 이세희, 불법 번식장 구조견 사연에 몰입… "반려인 입장에서 고민하겠다" ('개늑시 2')


    배우 이세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보호자들의 절박한 구조 여정에 함께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2' 40회에서는 이세희가 김성주, 강형욱과 호흡을 맞춘다.'신사와 아가씨'로 이름을 알리고 '멋진 신세계'에서 활동한 이세희는 실제 반려견 세 마리를 양육하고 있는 반려인이다. 가족들과 함께 각각 '또치', '치치', '강이'를 돌보고 있는 그는 "반려인 입장에서 최대한 고민하면서 보겠다"며 진정성 있는 각오를 밝힌다.이날 방송에서는 47kg에 달하는 도사견이 입마개를 착용한 채 셰퍼드와 함께 등장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하지만 이들은 승마장에서 함께 지내는 상주견으로 밝혀진다. 승마장의 이야기는 영주시청 축산과가 적발한 불법 번식장 사건에서 시작됐다.당시 보호자는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상처투성이로 방치된 개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으며, 네 차례에 걸쳐 총 138마리를 구조했다. 현재 구조견 중 79마리는 영주시청 임시보호소에 머물고 있으며, 41마리는 …

  • [#추영우] 추영우♥김소현 본격 연애→변수, 임진효 끼어든다 (연애박사)


    김소현과 임진효가 추영우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26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7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연애에 김세진(임진효 분)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다.앞서 박민재와 임유진은 끝까지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연인이 된 이후 사소한 다툼과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서로에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임유진이 박민재의 어머니 홍은주(심혜진 분)와 마주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고됐다.이날 공개된 스틸 컷에는 박민재와 김세진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김세진은 머리를 감싸 쥔 채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고, 박민재는 그런 김세진을 바라보고 있다. 김세진이 어떤 문제로 박민재를 찾아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유진과 김세진이 서로를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대치하고 있다. 평소에도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 …

  • [#조유정] 조유정, 숏폼 드라마 '네가 쏟아지다' 주연 발탁…'첫사랑 아이콘' 굳히기 나선다


    배우 조유정이 '첫사랑 아이콘'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조유정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5시 전편 공개되는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연출 심형준)에 여주인공 '한보람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은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백신이 일상이 된 시대, 백신 부작용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 차이도(박태린 분)가 전학생 한보람찬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풋풋하고 아련한 청춘 로맨스다. 앞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패밀리 섹션에 초대돼 완성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극 중 조유정이 맡은 한보람찬은 평범했던 차이도의 일상에 갑작스럽게 찾아와 낯선 설렘을 일깨우는 전학생이다. 차이도에게 장맛비처럼 쏟아진 첫사랑 캐릭터로, 조유정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맑은 에너지로 청춘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 조유정은 단정한 교복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

  • [#추영우] ‘연애박사’ 추영우 “민재의 연약한 면과 사랑을 다루는 태도가 나와 비슷해”


    드라마 <연애박사>의 주인공 추영우가 <엘르> 11월호와 함께했다.22일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연애박사>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문학 작품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는 ‘도파민’ 요소가 적어요. 큰 사건이 많지 않고, 진짜 사람 사는 이야기 같아서 매력적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극중 추영우가 연기하는 ‘민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인물이다. 자신과 민재가 닮았다고 느끼는 지점을 묻자 “민재만의 표현 방식은 꽤 딱딱하고 이성적이에요. 그래서 답답하고 서툴다는 느낌도 들지만 진심이 아닌 말을 덧붙이거나 꾸미지 않는 사람입니다”라며 “민재가 지닌 연약한 면과 사랑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태도가 저와 비슷한 것 같아요. 혹시 내 마음이 이기적이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늘 안고 가는 점도 그렇고요”라고 답했다.상대역인 김소현과의 호흡에는 망설임 없이 “100점”을 외치며 “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