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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희] ‘정숙한 세일즈’ 이세희, 극 초반부터 찰떡 ‘케미 요정’ 등극


    ‘정숙한 세일즈’ 이세희가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차밍 미장원을 운영하는 금제의 핫 걸 이주리로 분한 배우 이세희가 극 초반부터 다채로운 케미로 작품에 활기를 띄우고 있다.극 중 주리는 정숙(김소연 분), 금희(김성령 분), 영복(김선영 분)은 물론, 자신을 똑 닮은 아들 동우(정민준 분)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숙의 첫 방문 판매 이후 꾸준히 정숙을 돕고 응원한 주리는 현장에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도 센스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애교와 밝고 유쾌한 면모로 씨스터즈 사이에 긍정 에너지를 방출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한 것.여기에 가게 월세를 올린다는 영자(정영주 분) 때문에 주리도 본격적으로 방문 판매 사업에 뛰어들게 되면서 정숙, 금희, 영복과 함께 방판 씨스터즈의 대활약을 예고, 그녀가 황금 막내로 합류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케미스트리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뿐만 아니라 주리는 본인과 똑 닮아 …

  • [#김민]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 라인업 확정[공식]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쟁쟁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을 보살피는 유배지 촌장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그리고 이준혁과 박지환이 출연을 확정해 장항준 감독과 만나 빚어낼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배우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 촌장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대표 흥행 주자이자, 올해 상반기 천만 영화 '파묘'를 통해 최정상급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던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다시 한 번 강렬한 연기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폐위돼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 온 왕 역으로는 배우 박지훈이 활약한다. 아이돌 스타로 사랑받는 한편 시리즈 '약한 영웅'을 통해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그가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배우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로 변신한다. 시리즈 '비질란테', '종이…

  • [#김민] 배우 김민, 스크린 컴백 (더 킬러스)


    김민이 ‘더 킬러스’로 스크린 컴백에 나섰다.영화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대한민국 대표 감독 4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특히 제23회 뉴욕아시아영화제, 제28회 판타지아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 57회 시체스영화제까지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전부터 화제를 얻기도.극 중 김민은 1979년 밤, 매혹적인 주인 유화(오연아 분)가 운영하는 한적한 선술집에서 왼쪽 어깨에 수선화 문신이 있다는 작은 단서만으로 살인마를 기다리는 사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항준 감독의 연출작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에서 활약한다.살인자를 쫓는 비밀 형사(장현성 분)와 잔인한 킬러를 기다리는 사내들(박상면, 이준혁 분) 앞에 순경으로 나타난 김민은 그들과 숨막히는 대립부터 긴장감 넘치는 액션까지 쏟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스토리와 생각치 못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전망이다.장항준…

  • [#정이서] ‘더 킬러스’ 정이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강렬한 활약 예고


    배우 정이서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제23회 뉴욕아시아영화제, 제28회 판타지아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57회 시체스영화제까지 연이어 공식 초청되며 찬사를 이끈 영화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대한민국 대표 감독 4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정이서는 네 편 중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변신’ 에피소드에서 활약한다.‘변신’은 등에 칼이 꽂힌 채 의문의 바에서 눈을 뜬 한 남자(연우진 분)가 미스터리한 바텐더(심은경 분)로 인해 자신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변화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다.극 중 정이서는 바를 방문했다 바텐더가 만들어 준 칵테일을 먹고 갑자기 행동이 180도 돌변하는 ‘은지’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영화 ‘기생충,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조제’, ‘헤어질 결심’ 등 꾸준히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왔던 정이서. 특히 지난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속 부서질 듯…

  • [#김윤혜] ‘씬’→‘종말의 바보’→‘정년이’ 김윤혜, 다채로운 장르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 ‘눈길…


    배우 김윤혜의 종횡무진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김윤혜가 상반기에 개봉한 영화 ‘씬’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 이어 현재 방송중인 tvN ‘정년이’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스크린과 OTT,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올 한해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tvN ‘빈센조’, ‘별똥별’ 등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왔던 김윤혜는 올해 초 영화 ‘씬’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했다.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폐교로 간 신인 배우 시영 역으로 분한 그녀는 현대무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인물에 설득력을 더하는 섬세한 열연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로 또 한번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다. 전투근무지원 대대 중대장 강인아 역을 맡아 종말을 마주한 상황에서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것. 캐릭터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자신만의 색을 더한 연기로 완성시킨 그녀…

  • [#권율] [#신재하] ‘지구를 닦는 남자들’ 20kg 재활용+왕복 2시간 에코 일상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 상상 그 이상의 에코 여행을 펼쳤다.22일(월) 방송된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에서는 김석훈, 권율, 임우일, 신재하, 노마드션의 몽골 에코 여행기가 그려졌다.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지난주 첫 방송 이후 환경과 여행이라는 새로운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지난주 방송 후 화제를 모았던 울란촐로트 쓰레기 매립장. 이날 김석훈과 임우일은 '몽석구' 밧촐론을 도와 재활용품 수거에 나섰다. 이에 두 사람은 분리배출이 전혀 되지 않은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밧촐론의 주력 품목인 플라스틱을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때 쓰레기 밥 좀 먹어본 김석훈은 백과사전급 재활용 상식을 쏟아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5살부터 가족을 돕기 위해 재활용 판매를 시작한 밧촐론은 하나에 10kg에 육박하는 자루 2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왕복 2시간을 걸어 고물상으로 향…

  • [#권율] [#신재하] 권율 솔직 고백에 '지닦남' 뭉클…무슨 사연?


    MBCx라이프타임 '지구를 닦는 남자들' 권율이 속마음을 고백한다.10월 22일(화) 밤 9시 방송되는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에서는 김석훈, 권율, 임우일, 신재하, 노마드션의 몽골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전에 없던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냈다.이날 '지닦남' 5인 크루들은 몽골 사막으로 향한다. 거친 비포장 길을 한참 달려 도착한 곳은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엘승타사르해 사막. 크루들은 사막 위에 옹기종기 다섯 개의 텐트를 치고 잠자리 준비에 나선다. 이들은 손발이 척척 맞는 찰떡 호흡으로 순식간에 텐트 설치는 물론, 저녁 식사 준비까지 마친다고.은하수가 쏟아질 듯 아름다운 밤하늘이 펼쳐지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풍경에 다섯 남자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 송은이 역시 "힐링…

  • [#이미도] ‘정년이’ 이미도, 특별출연 빛냈다…전직 가수이자 김태리 노래 선생님으로 변신


    배우 이미도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특별출연했다.이미도는 ‘정년이’에서 패트리샤 김 역으로 분해 작품에 풍성함을 더했다.극 중 가수 지망생들에게 노래 레슨을 해주는 전직 가수 패트리샤 김은 화려한 양장을 멋지게 소화하며 등장, 매란국극단에서 쫓겨나 종국(김태훈 분)과 계약을 하게 된 정년(김태리 분)의 노래 선생님으로 활약을 시작했다. 직접 가창까지 하며 열정적인 노래지도를 하는 것은 물론, 정년의 스타일링까지 변신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정년과 훈훈한 케미로 재미를 더한 것.뿐만 아니라 패트리샤 김은 자신만의 소신을 밝히며 멋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을 하게 된 그녀는 가수로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어도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까 두려운 마음을 지니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왜 참지 않고 이혼을 했냐고 묻는 정년에게 “결과를 다 알고 돌아간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난 나로 살 수밖에 없다”며 “나 답지 않은 선택을 하면서 사는 건 나 …

  • [#김소연]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첫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사랑스러운 매력과 열정 가득한 노력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JTBC ‘정숙한 세일즈’에서 방판 씨스터즈 4인방과 함께 성인용품 판매에 나선 한정숙 역을 맡은 김소연의 수줍음 가득한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쑥스러운 듯 참한 자태로 문 뒤에 숨어 조신하고 단아한 ‘정숙’ 캐릭터에 이미 동화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판 씨스터즈’의 막내 ‘이주리’ 역을 연기하는 이세희와 나란히 앉아 핸드폰으로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작품 밖에서의 현실 케미를 자랑하기도.이어 본 촬영 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스스로 리허설을 진행하는 열정과, 미소 띈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을 뗄 수 없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이처럼 사랑스러운 매력과 열정 가득한 노력이 빚어낸 열연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김소연.섬세한 내공과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들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