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韓 귀신·무당 이야기, 영감의 원천 부상" '견우와 선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글로벌 톱4-3…
배우 추영우, 조이현 주연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국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도 사로잡고 있다.'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드라마. 국내에서는 tvN과 티빙,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10일 발표된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견우와 선녀'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부문(영어/비영어 콘텐츠 포함) 글로벌 4위에 올랐고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인도, 브라질, 멕시코, 태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언론도 로맨스에 오컬트 요소가 더해진 '견우와 선녀'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디사이더(De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