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라이징 신예 진호은·조유정 '오세이사'로 재회...연말 서브커플병 유발 예고
배우 조유정, 진호은이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를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배우 조유정, 진호은이 3년 만에 스크린 데뷔작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한다. 조유정, 진호은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조유정, 진호은은 그간 다양한 장르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 온 연기파 신예 배우들이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커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조유정, 진호은은 이번 작품에서도 훈훈한 비주얼과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예고, 추영우, 신시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