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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영우] 추영우 아시아 팬미팅 성료...“더 멋진 사람, 배우 될게요”


    배우 추영우가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료했다.추영우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2025 추영우 아시아 팬미팅 Who (is) Choo?’(이하 ‘Who (is) Choo?’)를 개최했다.추영우는 지난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팬들과 차례로 만남을 이어왔다. 총 5개 도시, 약 900분간 펼쳐진 투어 속 추영우는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집약해 보여줬다.추영우는 나카시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을 부르며 등장, 오프닝부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현지 팬들을 위해 일본어로 직접 가창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추영우는 TMI를 포함한 팬들이 궁금해하는 일상 속 취향들을 공유한 데 이어 무대를 런웨이 삼아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 tvN ‘견우와 선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명장면을 팬들과 다시 보며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 [#추영우] 추영우·신시아 따뜻한 멜로의 힘 '오세이사' 韓영화 1위


    오랜만에 멜로 바람이 부는 극장가다.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한국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이혜영 감독)'가 개봉 첫 주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세이사'는 28일까지 개봉주 주말 3일간 18만3345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36만5414명을 기록했다.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1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라라랜드'(2016) 이후 무려 10년 만에 크리스마스 극장가의 로맨스·멜로 장르 흥행을 이끈 '오세이사'는 주중 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1020세대 관객들을 필두로 연말 다정한 작품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입소문으로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는 만큼, 개봉 2주차에도 따뜻한 멜로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

  • [#천호진] ‘2025 KBS 연기대상’ 안재욱 엄지원→이영애 천호진,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기대상’ 영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2025년 KBS는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웃음과 공감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묵직한 서사와 메시지를 담은 미니시리즈, 매일의 일상을 책임진 일일드라마, 주말 저녁을 울고 웃게 만든 주말드라마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KBS 드라마만의 저력을 입증했다.먼저 원작 이상의 탄탄한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희로애락을 선사한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정지소와 김해숙, 진영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물했다. 정은지, 이준영이 출연…

  • [#조유정] 조유정, 스크린 데뷔 '오세이사'로 눈도장…2026 기대주 급부상


    조유정이 영화 '오세이사'를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한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김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극 중 조유정은 한서윤과 절친인 최지민 역을 맡았다. 조유정은 첫 스크린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연기로 몰입력을 자랑한 것은 물론, 특유의 유니크한 마스크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했다는 평이다.특히, 조유정은 한서윤과 김재원, 두 주인공의 비밀을 공유하는 서사적 연결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조유정은 때로는 뾰족하고, 때로는 순수한 면모로 캐릭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당차지만 서툰, 청춘의 질감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가운데 조유정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이야기의 균형을 잡으며 매 등장 관객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었다.조유정은 지난 2018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데뷔해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사랑은 뷰티…

  • [#김민] 김민 “‘왕과 사는 남자’서 유해진 아들로 출연…귀한 경험” [화보]


    배우 김민이 2026년의 시작을 화보로 연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6일 김민과 함께한 2026년 Vol. 1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더블유 코리아는 2026년 다분한 재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성장 서사를 써 나아갈 배우로 김민을 꼽아 그 의미를 더했다.화보 속 김민은 정형화된 스타일링을 비껴간 과감한 연출로 개성을 드러냈다. 체크무늬 코트에 빨간 삭스를 매치한 김민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긴장감을 무겁지 않게 그려냈다.또한, 김민은 진중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높은 집중력을 발휘, 트렌디한 비주얼을 넘어 감정과 서사를 설계하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김민은 내년 2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 촌장(유해진 분)의 아들로 출연 예정이다. 김민은 “유해진 선배님의 연기를 현장에서 보는 건 귀한 경험이었다”라며 “영화의 중요한 덕목이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

  • [#추영우] 유재석, 갑작스러운 항의에 "너무 편파적" 난색..추영우 허당미 폭발[틈만나면]


    유재석, 유연석, 추영우, 신시아가 패기 있는 행운 질주로 이문동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완성했다.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2049 시청률 1.0%, 수도권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이날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추영우, 신시아가 이문동 에어로빅 교실과 초등학교 급식소를 방문해 흥분의 열기 속에 웃음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추영우, 신시아는 바짝 긴장한 예능 햇병아리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신시아는 "너무 떨려서 기억을 잃을 것 같다"라며 긴장한 것도 잠시, "저 완전 준비됐다. 민첩성 연습도 했다. ('틈만 나면,'을) 쭉 봐 와서 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자 추영우까지 "제가 몸을 잘 쓴다. 넓고 얕게 잘 한다"라고 호기롭게…

  • [#추영우] 추영우, 첫사랑 설렘 소환..'오세이사'로 대세 쐐기 박을까


    배우 추영우의 스크린 데뷔가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한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김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추영우는 극 중 별다른 삶의 목표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김재원'을 연기한다. 무료한 일상 속 거짓 고백으로 한서윤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김재원의 풋풋하고 애틋한 서사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리며 첫사랑의 설렘을 소환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추영우는 스크린 데뷔작인 '오세이사'를 통해 청춘 멜로에 최적화된 매력으로 대세 행보에 쐐기를 박을 전망이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등 올 한 해 출연작을 모두 흥행 반열에 올려놓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굳건히 한 추영우는 '오세이사'로 스크린까지 그 기세를 확장해 2025년 가장 핫한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추영우는 그간…

  • [#추영우] 추영우, 허당 예능캐 등극…"잘생겨서 괜찮아" (틈만 나면)


    배우 추영우가 ‘틈만 나면,’에서 예능감을 폭발시킨다.오는 23일 방송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추영우가 역대급 허당 매력을 뽐낸다. 이날 추영우를 진땀 나게 한 곳은 다름 아닌 에어로빅 교실. 에어로빅 회원들은 추영우의 등장에 “잘생겼다”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추영우에게 “춤의 완성은 얼굴”이라며 열띤 응원에 나선다.이에 화답하듯 추영우는 점퍼까지 벗어던지고 챌린지에 나선다. 그러나 예상외의 어설픈 댄스 실력에 에어로빅 선생님마저 “(춤은) 아닌 것 같은데?”라며 돌직구 평가를 날려 웃음을 터뜨린다.특히 추영우가 구멍난 양말로 이문동 일대를 휩쓴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첫 틈 미션부터 열정을 뽐낸 추영우의 양말에 구멍이 난 것.추영우는 미션이 다 끝나고 나서야 “저 양말에 빵꾸 났어요”라며 구멍 난 양말을 공개한다. 유재석은 “영우 얼굴이 지금 하얘졌어”라고 덧붙인다. 결국 첫 미션부터 양말에 구멍이 나 버린 추영우는 하루 종일 구멍난 양말을 신은 채 온갖 게임에 온몸을…

  • [#김윤혜] 김윤혜,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에 '깊은 울림' 더했다


    배우 김윤혜가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를 특별하게 만들었다.김윤혜는 지난 21일 방송한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다섯 번째 이야기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에서 '최수아' 역을 연기했다.외동딸인 최수아는 홀로 아버지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현실적인 상황에 내몰린 최수아는 장례지도사를 향해 "저랑 엄마는 처음이에요. 아빠도 처음 돌아가셨고"라고 일갈했다.10년간 만난 전 남자친구 한정민(권수현 분)과 100일 된 현 남자친구 강인호(김민철 분)와의 사이에서 최수아는 요동치는 감정의 진폭을 유연하게 오갔다. 최수아는 과거 자신에게 상처를 준 한정민에게 원망 섞인 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자신을 위로하는 강인호의 품에서 안정을 느꼈다.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고백하는 장면에서는 최수아의 절제된 슬픔이 묻어났다. 최수아는 "나 힘들게 해도 좋으니까 좀만 더 살아주지"라고 읊조리며 자신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