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추영우·신시아 커플, 유재석·유연석과 만난다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연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SBS '틈만나면,' 시즌4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영화 홍보에 나선다.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역, 추영우, 신시아가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두 사람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 시즌4에 출연하여 프로그램 호스트인 유재석, 유연석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 줄 전망이다.두 사람은 오는 23일(화) 오후 9시에 방영되는 '틈만 나면,' 시즌4 2화에 ‘틈 친구’로 출연, 영화 홍보는 물론 게임에도 진심으로 임하며 추신 커플의 싱그러운 매력을 제대로 보여 줄 예정. 특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