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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찬] 역시 ‘임성한 픽’ 남주…‘닥터신’ 정이찬, 광기 어린 열연


    배우 정이찬이 집착과 욕망을 오가는 광기 어린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정이찬은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 연출 이승훈 / 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을 통해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분했다.극 중 신주신은 연인 모모(백서라 분)와 예비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바꾼 천재 의사다. 신주신은 연인의 겉모습을 한 채 살아가는 예비 장모를 보며 극심한 혼란에 빠졌고, 결국 멈출 수 없는 위험한 선택을 이어갔다.지난 28~29일 방송된 5, 6회에서 신주신은 집 누수를 핑계로 다가온 모모(현란희 뇌)의 동거 제안을 받아들였다. 냉철함을 유지하던 평소와 달리, 죽은 연인의 얼굴을 한 현란희를 차마 밀어내지 못하고 흔들리는 신주신의 모습은 긴장감을 자아냈다.연인은 되찾기 위한 신주신의 비틀린 집착은 곧 새로운 타깃인 스타일리스트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향했다. 그는 김진주에 두 번째 ‘뇌 체인지’를 제안하며 상대를 홀리는…

  • [#정이찬] '닥터신' 정이찬,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 돌입은 상상일까 현실일까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정이찬이 얼음장 같은 냉혈한 포스를 드리운 '섬광 눈빛 저격'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뇌 체인지 수술'의 성공으로 외양이 모모(백서라)와 똑같아진 현란희(송지인)를 보며, 사랑했던 여자와 겉모습은 일치하지만 말투부터 생각까지 장모인 상황에 대해 격한 고민과 갈등을 드러내 긴장감을 높였다.정이찬은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6회에서 서슬 퍼런 눈빛을 번뜩이는 모습으로 불안감을 일으킨다.극 중 모모와 김진주(천영민)가 두 개의 수술대 위에 나란히 누운 지난 5회 엔딩 이후 펼쳐진 장면. 신주신은 수술 회복실에 돌아누워 있는 누군가를 향해 충격에 휩싸인 듯 강렬한 레이저 눈빛을 발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음장처럼 굳어있는 신주신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회복실에 누워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그런가 하…

  • [#이미도] ‘미혼남녀’ 이미도 볼매캐


    배우 이미도가 일과 의리를 다 잡은 ‘하드캐리 선배’로 거듭났다.이미도는 지난 28~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에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책임 ‘정나리’ 역을 맡아 캐릭터의 극적인 변화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극 중 정나리는 그간 교묘하게 후배들에게 일을 미루던 모습에서 벗어나, 호텔 선물 세트 리뉴얼을 위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며 변화의 전환점을 맞았다. 정나리는 직접 거래처 정보를 수소문하는 것은 물론, 후배 이의영(한지민 분)에게 “자기는 걱정하지 마”라며 책임감 있는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열정을 불살랐음에도 프로젝트 담당자로 자신이 아닌 이의영이 지목되자 정나리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위해 이미도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서운함을 표현,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상황을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을 살렸다.정나리의 진가는 후배를 향한 의리에서 폭발했다. 팀장 오…

  • [#김민]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고지 점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25일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를 기점으로 1500만 고지를 넘어섰다.이는 매출액 기준 역대 1위 기록이자, 관객 수 측면에서도 ‘명량’과 ‘극한직업’의 뒤를 잇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쇼박스 측은 “입춘에 시작된 여정이 어느덧 벚꽃 시즌을 앞두고 있다. 1500만 백성 여러분의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미공개 순간들을 게재했다.1457년 강원도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단종의 유배지라는 역사적 사실 위에 ‘마을 공동체’라는 상상력을 입혔다.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박지훈 분)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품기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 분)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극을 넘어 인간 존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장항준 감독은 여섯 번째 장편 연출작인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유머 감각을 덜어내…

  • [#김민] 천만 '왕사남' 덕에 재개봉..'리바운드' 하이터치 GV 깜짝 확정


    4월 극장가에 다시 한번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을 영화 '리바운드'가 4월 4일(토) 무대인사 전석 매진이라는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추가 일정과 함께 하이터치 상영회 GV를 확정했다.오는 4월 3일 재개봉을 앞둔 '리바운드' 무대인사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3년 만의 재개봉 소식에 '리바운드'를 사랑했던 관객들과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영화 '리바운드'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무대인사 일정을 전격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4월 5일(일)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

  • [#오민석] 연극 ‘미세스 마캠’ 앵콜 공연으로 돌아온다…초연 배우들 재결합


    연극 ‘미세스 마캠’(Move Over Mrs. Markham)이 앵콜 공연으로 돌아온다.영국 대표 코미디 극작가 레이 쿠니의 대표작인 '미세스 마캠'은 초연 당시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타이밍으로 관객 평점 9.8점(놀티켓 기준)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빠른 전개 속에서도 대사와 상황 코미디를 자연스럽게 살려낸 배우들의 연기력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오는 4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펼쳐지는 앵콜 공연에는 유선, 송재희, 오민석, 이순원, 김지선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한다. 초연을 통해 이미 검증된 호흡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해진 타이밍과 밀도 높은 캐릭터 표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작품의 핵심인 ‘오해’와 ‘타이밍’을 중심으로 한 코미디는 배우들의 리듬감과 순간적인 연기 센스에 따라 완성도가 좌우되는 만큼, 한층 농익은 연기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관객들에게 더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인물 간 …

  • [#정이찬] 정이찬, 임성한 작가 ‘픽’답다…얼굴 근육 미세한 떨림까지


    배우 정이찬이 강렬한 눈빛과 중저음 보이스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정이찬은 지난 21~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을 연기했다.극 중 신주신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로, 앞서 연인 모모(백서라 분)와 예비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바꾸는 파격적인 수술을 집도했다. 신주신은 수술 후 깨어난 모모가 현란희의 말투를 구사하는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신주신은 눈빛만으로 모모와의 사랑했던 시간을 생생히 떠올리게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신주신의 '모모 바라기' 활약은 계속됐다. 신주신은 모모의 행적을 뒷조사하는 기자 금바라(주세빈 분)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독대 이후 예정에 없던 인터뷰 기사가 터지자 "은혜를 원수로 갚아?"라며 간담이 서늘해지는 분노를 표출해 긴장감을 안…

  • [#김민] '왕사남' 1500만 보인다…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7일째인 3월 22일(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역대 최고 흥행 외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과 역대 박스오피스 4위 '국제시장'(1,426만 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최종 관객수 기록을 넘어섰다. 개봉 7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준 '왕과 사는 남자'가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 [#신재하] 신재하, '샤이닝'에 담은 순애보


    배우 신재하가 순애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신재하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호텔리어 배성찬 역으로 분했다.극 중 신재하는 김민주(모은아)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10년 넘게 이어온 인물이다. 이별을 고하는 김민주의 연락에도 한달음에 달려가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재하는 "나 혼자 좋아하다 만 거니까"라며 미안해하는 상대의 마음을 되려 달랬다.특히, 신재하가 김민주의 아버지의 장례를 도맡은 사실이 밝혀지는 등 '키다리 선배'의 정석과도 같은 배성찬의 헌신적인 과거가 베일을 벗어 뭉클함을 안겼다.신재하의 진가는 김민주와의 이별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했다. 끝내 김민주가 내미는 손을 마주잡지 못했다. 사랑하지만 보내줄 수밖에 없는 복잡한 감정선을 절제된 표정 연기로 풀어냈다. 김민주가 탄 버스가 멀어질 때까지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며 서서히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맴찟'을 유발했다.이처럼 신재하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