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도깨비’가 첫 영업을 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제주도에서의 좌충우돌 첫 영업 개시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제주도 전통 팝업 하우스 호텔 오픈에 앞서, 서울 모처에서 가진 멤버들의 첫 상견례 현장이 공개된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고두심을 비롯해 김동준, 이대휘(AB6IX), 권율, 손나은, 전성곤이 차례로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첫 인사를 나눈다.
특히 평소 친분이 있던 권율과 전성곤을 제외하고는 멤버들 대부분이 서로 ‘초면’인 상황. 어색한 공기 속에 인사가 오가는 가운데, 난생처음 도전하는 호텔 운영에 대한 기대감과 “과연 우리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뒤섞이며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탐색전을 펼치는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팀워크의 변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한 여섯 멤버들,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한옥 호텔 규모에 깜짝 놀란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투숙객 명단을 미리 체크하는 등 첫 손님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이어 간다. ‘마스터 심이’ 고두심을 필두로 권율과 김동준은 재료 준비를 위해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방문한다. 고두심이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제주 슈퍼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주방으로 돌아온 ‘셰프 준이’ 김동준은 콩나물국부터 생선구이까지,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식구들의 저녁 시사를 책임진다. 그 맛은 어떨지, 과연 동준의 요리에 멤버들의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리고 식사 후 웰컴푸드 준비를 위해 다시 주방으로 돌아온 손나은은 직접 서울에서 공수해 온 붕어빵 기계로 붕어빵을 미리 만들어 보기로 하지만 반죽 준비부터 순탄치 않다. 그녀는 무사히 붕어빵 만들기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호텔 도깨비’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2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