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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K-판타지' 정수…'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태우, '쎈캐 무당' 완성
2026.02.09

배우 김태우가 매력적인 카리스카와 함께 새로운 박수무당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김태우는 지난 6일과 7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에서 박수무당 '장도철'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장도철은 자신이 삼킨 원혼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파리한 모습의 장도철은 이내 피까지 토하며 섬뜩함을 배가시켰다. 끝내 응급실에 실려 간 뒤에도 장도철은 원혼들의 저주를 무시한 채 여우 사냥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드러냈다.


이어 장도철은 박수무당으로서의 신묘한 능력을 발휘, 이윤(최승윤 분)의 사주를 받아 현우석(장동주 분)의 지워진 기억을 강제로 깨웠다. 장도철의 나직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속을 꿰뚫어 보는 듯한 안광이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장도철은 현우석의 집을 마치 제집처럼 태연하게 돌아다니는가 하면, 몸 전체를 덮은 기괴한 문신을 드러낸 채 상대를 압박하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기 충분했다.


이처럼 김태우는 서늘한 분위기와 미세한 표정 변화로 독보적인 박수무당 캐릭터를 완성하며 'K-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구미호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눈빛부터 돌변하며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장도철이 은호(김혜윤 분)가 도력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는 결정적인 약점을 간파한 바, 앞으로의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