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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 '닥터신' 정이찬, 바닷가 꽃다발 헌정…무감정 끝 깊은 상심
2026.05.04

정이찬이 바닷가에서 꽃을 던지는 꽃다발 헌정을 펼친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 14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금바라(주세빈)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며 그리움을 표출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신주신은 종적을 감췄던 금바라가 돌아오자 “바라 입원했어. 검사 해볼려구”라고 하용중(안우연)에게 알려 불길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2일 방송되는 15회에서 신주신은 홀로 바닷가를 찾는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꽃다발을 든 채 해 질 녘 바닷가에 서 있는 신주신은 고요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화사하고 고운 꽃다발을 번갈아 바라보며 깊은 상심에 빠진 모습이다. 한참을 해변에 서 있던 신주신은 꽃다발을 바다를 향해 내던지며 처음 보는 감정의 동요를 일으킨다. 무뚝뚝한 무감의 신주신에게 감정의 변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정이찬은 다양한 추리와 의문점을 자아내는 바닷가 꽃다발 헌정 장면에서 대사 한마디 없이 신주신의 심리적 상태를 오롯이 표현해 극적 몰입도를 높인다. 그동안 감정을 내비치지 않던 신주신의 감정선에 미세하게 파동이 일어나는 순간을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한 것. 정이찬은 처음으로 신주신이 회한과 슬픔, 안타까움 등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밀도 짙은 내면 연기로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천재 의사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사랑했던 모모(백서라)를 지켜내면서 보였던 무감정이 아닌, 감정의 동요를 선보이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신주신이 홀로 바닷가를 찾아온 상황이 어떤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