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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후추 덕에 행복한 하루" 추영우, 첫 도쿄 팬미팅…팔색조 매력 '언박싱'
2026.07.22

배우 추영우가 일본 도쿄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추영우는 지난 20일 총 2회에 걸쳐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에서 단독 팬미팅 '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 in JAPAN'(이하 'CHOO-prise!')을 개최했다.


'CHOO-prise!'는 추영우가 지난해 11월 오사카, 12월 사이타마에 이어 도쿄에서는 처음 연 단독 팬미팅이다. 추영우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일본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추영우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OST인 'Sparkle'을 현지 언어로 열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추영우는 '연애박사'와 '롱 베케이션'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한 가운데, 잇단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깜짝 스포일러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추영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코너들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추영우는 일상 속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전한 것은 물론 회차별로 각기 다른 일본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며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추영우는 리듬 게임,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며 팬들과 밀접히 호흡했다.


마지막으로 추영우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여름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추영우는 팬송 '시간이 멈췄으면'을 비롯해 아이묭의 'Marigold', 바운디의 'odoriko', 백넘버의 'Heroine', 레드윔프스의 '正解(Seikai)' 등 현지 인기곡을 불려 팬들을 사로잡았다.


추영우는 "후추(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팬분들의 환호에 제가 오히려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 변함없이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 추영우로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추영우는 올해 중 차기작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