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으나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 시절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회귀물이다.
극 중 김민은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 사원인 이찬호 역을 맡았다. 이찬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 넘치는 캐릭터다. 김민은 다시 신입사원이 된 한유현(박정민 분)과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허당기 있는 매력을 더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바운드’, 디즈니+ ‘골드랜드’ 등 스크린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김민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김민은 올해 중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도 로봇 연구실의 활력을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