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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상우] 도상우, 냉소적인 광역수사대 경위로 첫 등장 ('한 사람만')


    배우 도상우가 ‘한 사람만’ 속 냉소적인 형사로 첫 등장한다.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극 중 도상우는 형사보다는 모델이 어울리는 비주얼과 피지컬의 소유자로 잔인한 살인사건 현장에서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냉소적인 광역수사대 경위 ‘조시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복귀 후 첫 사건으로 표인숙(안은진 분), 강세연(강예원 분), 성미도(박수영 분), 민우천(김경남 분)이 연관된 살인사건을 맡아 네 남녀와 얽히며 사건을 풀어갈 예정이라 이들이 보여줄 과정들에 궁금증이 높아진다.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 동화되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도상우가 이번 작품에선 어떤 색으로 캐릭터를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21일 오후 11시 2회가 방송된다.

  • [#추영우] 반환점 돈 ‘학교 2021’ 촬영 현장 공개


    ‘학교 2021’이 청춘 배우들의 카메라 밖 모습과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치열하고 또 달달했던 전반부에 이어 흥미진진한 후반부를 예고한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측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먼저 ‘공원 커플’ 로맨스에 흠뻑 빠져들게 한 김요한(공기준 역)과 조이현(진지원 역)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찐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단풍이 지고 있는 풍경을 배경 삼아 브이를 그리는 것은 물론 버스에서까지 에너지를 뿜어내며 풋풋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바닷가 몸싸움 비하인드 컷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물에 젖은 머리와 모래 묻은 교복에서는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추영우는 날 선 눈빛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던 정영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밝힌다.뿐만 아니라 계약 연애와 짝사랑…

  • [#강예원] ‘한 사람만’ 안은진·김경남·강예원·박수영, 강렬한 인연 시작


    ‘한 사람만’ 안은진X김경남X강예원X박수영이 강렬한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시청률은 전국 2.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지난 20일,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이 “인생 드라마 예감”이란 호평 속에 휴먼 멜로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첫 방송은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로 유쾌한 웃음과 울림 그리고 한 스푼의 긴장감까지 빼놓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녹여내는 안은진, 짧은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한 김경남, 극의 중심을 꽉 잡은 강예원,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 박수영의 연기 시너지 또한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에 고두심은 극 사실주의 연기로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매료시켰다.이날 방송은 사람들의 때를 밀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세신사 표인숙(안은진 분)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그녀는 슬그머니 뒤를 따라다니던 …

  • [#강예원] 강예원 "죽음 앞두고 변화하는 모습 함께 지켜보고 공감해주길" ('한 사람만')


    강예원이 JTBC ‘한 사람만’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극 중 강예원은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으며 평범하고 안정되게 살아왔던 인생의 균열을 깨닫고 그동안 속해있던 평범이라는 궤도를 벗어나 진정한 ‘내 인생’을 찾아가는 강세연 역을 맡았다.첫 방송을 앞두고 환한 미소와 함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한 강예원은 “제가 3년 만에 드라마에 다시 복귀하게 됐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애정을 담아서 찍고 있는데요. 세연이의 죽음을 앞두고 변화하는 모습을 여러분들도 같이 지켜보고 공감하면서 보시면 훨씬 재미 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밤 첫 방송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한편 ‘한 사람만’은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 [#강예원] 강예원 "안은진·박수영(조이)과 친자매처럼 지낸다" [화보]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배우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조이)의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은 기분 좋은 케미스트리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사람만'에서 세 배우는 호스피스 ‘아침의 빛'에서 만나 상상하지 못했던 사건을 함께 겪으며 ‘공동운명체'가 된 인숙, 세연, 미도 역을 맡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사이처럼 자연스러운 ‘합'을 자랑해, 이들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이어졌다. 주연으로 활약하게 된 안은진은 “(강)예원 언니와 (박)수영이가 바로 마음을 열어주어 재미있게 촬영했다. 그러다가도 죽음에 대한 생각을 서로 나누게 되는 때가 순간순간 있었다. 그런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신기한 현장”이라 답하며 작품에 대한 진심과 동료 배우들과의 우정을 전했다…

  • [#강예원] 안은진X김경남X강예원X박수영,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 ('한 사람만')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이 20일 드디어 첫 발자국을 뗀다.2021년의 끝, 안은진, 김경남, 강예원, 박수영의 기적 같은 여정을 통해 따뜻함을 선물할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네 주연 배우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해 왔다.#. 안은진, “입체적 캐릭터, 한 명 한 명 들여다보면 사랑스러워.”먼저, 안은진은 “매력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죽음을 앞두고 ‘한 사람만’ 데려가게 될 표인숙(안은진), 강세연(강예원), 성미도(박수영), 목격자이자 인숙의 단 ‘한 사람’이 될 민우천(김경남), 진실을 좇는 광역수사대 사람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는 곳이 아닌 사는 곳 ‘아침의 빛’ 사람들까지. “입체적 캐릭터가 한데 어우러져 색다른 케미를 자랑한다”고. 이어 “한 명 한 명 들여다보면 얼마나 사랑…

  • [#추영우] '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추영우, 촬영 비하인드 대공개


    ‘학교 2021’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학교 2021’ 측은 7, 8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17일 공개했다.영상에는 김요한, 조이현의 풋풋한 데이트와 김요한, 추영우의 열정 가득한 바닷가 몸싸움 장면의 뒷이야기가 담겼다.스킨십 장면 촬영을 앞둔 김요한과 조이현은 유쾌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작진의 디렉팅을 들은 김요한과 조이현은 디테일을 위해 연습을 반복하며 열정을 불태웠다.김요한이 점심식사 장면 촬영 중 NG를 내 머쓱해하는 조이현에게 “지원아 배불러”라며 장난을 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조이현은 두 손을 싹싹 빌며 “미안해”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유쾌하게 상황극을 이어가며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추영우는 김요한의 교복을 다듬어주는 다정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촬영 전 꼼꼼하게 액션 합을 맞춰보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추영우는 김요한과 온몸을 다 바친 열연 끝 바닷가 몸싸움 장면 촬영을 마쳤다.앞서 ‘학교…

  • [#강예원] ‘한 사람만’ 안은진×강예원×박수영, 수상하고 불쾌한 첫 만남


    안은진-강예원-박수영의 문제적 첫 만남을 공개했다.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이 오는 20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서로에게 절대 잊힐 수 없는 인상을 남긴 인연의 시작을 공개했다. 호스피스 ‘아침의 빛’에서 만나 ‘죽기 전, 나쁜 놈 딱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는 아주 흥미로운 공동 목표를 세운 표인숙(안은진), 강세연(강예원), 성미도(박수영). 그런데 ‘아침의 빛’ 이전에 인숙이 세연과 미도를 목격하게 된 사건이 있다.“할인이 된다”는 이유로 호스피스 ‘아침의 빛’을 선택한 인숙. 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날, 미도 역시 ‘아침의 빛’으로 향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도로 한 가운데에서 만나게 되는데, 당황스럽고 불쾌해 보이는 인숙과 달리,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미도는 도도하다. 아직 미도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숙은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화려하고 반짝이는 미도에게 …

  • [#강예원] ‘한 사람만’ 안은진×강예원×박수영, 인물관계 한눈에 보기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이 데려갈 그 ‘한 사람’은 누구일까.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는 인물관계도만 봐도 여타 드라마와 다르게 기대되는 인물들의 흥미로운 ‘합’이 있다. 삶의 끝에서 만난 네 남녀, 표인숙(안은진), 민우천(김경남), 강세연(강예원), 성미도(박수영) 뿐만 아니라 흥신소, 광역수사대, 호스피스 ‘아침의 빛’ 사람들이 상상도 못했던 ‘사건’으로 얽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가장 먼저 시한부를 선고 받은 세 여자와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우천이 눈에 들어온다. 사전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세 여자의 기적 같은 워맨스, 그리고 인숙과 우천의 인생 멜로가 예고됐다. 그리고 이는 살인 사건 용의자와 목격자란 관계에서 시작된다. 죽기 전 나쁜 놈 하나는 데리고 가자던 세 여자 앞에 어쩌면 ‘죽음’이 일인 남자 우천이 등장한 것. 삶의 끝에서 만난 네 남녀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