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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하] 신재하, '모범택시2' 빌런일까 "양면성 가진 인물"


    배우 신재하가 에스콰이어의 카메라 앞에 섰다.22일 공개된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 따르면 배우 신재하는 부드러움과 냉철함을 두루 갖춘 카멜레온 같은 모습에 맞춰 시크한 룩과 캐주얼한 룩을 번갈아 소화, 눈길을 모았다.그는 2014년 데뷔 후 10년간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3월 5일, 17퍼센트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일타 스캔들'에서 지동희 역을 맡았던 그는 작품을 촬영하며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최치열(정경호)와 처음 언쟁을 벌였던 것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마지막 장면을 꼽았다. “원랜 촬영장에서 경호형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치는데 그날은 유독 분위기가 엄숙했어요. 촬영 후에도 마음이 너무 아팠고요.”그런가 하면 현재 방영 중인 '모범택시'에 대해선 “아직 방영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러워요”라면서도 “(온하준은) 양면성을 가진 인물입니다. 인물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살피며 드라마를 보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라고 귀띔했다. 고난도 액션 연기에 …

  • [#추영우] ‘오아시스’ 장동윤-설인아-추영우, 피할 수 없는 삼자대면


    ‘오아시스’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가 한자리에 모인다.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극본 정형수/연출 한희) 측은 3월 21일 이두학(장동윤 분)과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학과 철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빈 의자가 놓여 있는데 이는 정신의 자리다.세 사람이 함께 모인 모습은 고교시절 빵집에서 마주 앉았던 세 사람의 모습을 떠오르게 만든다. 그때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세 청춘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한다.정신에게 자신의 마음을 거절 당한 철웅과,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지만 다가가지 못하는 두학과 정신 사이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맴돈다.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는 두학은 정신을 향해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철웅에게 화가 난 표정이다. 철웅의 이야기를 듣던 정신도 놀란 모습. 과연 철웅이 두학과 정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꺼낸 것인지, 또 세…

  • [#신재하] 신재하, 2023년 대세의 멋


    신재하가 2023년 대세로 떠올랐다.패션 매거신 ‘얼루어’는 21일 신재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신재하는 군백기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tvN ‘일타스캔들’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일명 쇠구슬남 지동희 캐릭터를 맡아 선과 악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또한 현재 방영중인 SBS ‘모범택시2’에서 신입기사 온하준 역을 통해 더욱 강하고 반전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재하는 “’일타스캔들’ 현장에서 전도연, 정경호 선배님을 보며 제 목표를 정했다. 내가 선배님의 나이쯤 되었을 때 저 분들만큼만 현장에서 할 수 있다면 커리어를 잘 쌓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며 10년 뒤 본인이 그리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이어 “요즘 무척 행복하고, 2023년 목표도 확고하다. 지금 이 마음을 유지하는 것. 불안함 없이 즐겁게 일하는 이 기운을 유지하고 싶다. 이걸 장착하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며 올해…

  • [#추영우] ‘오아시스’ 추영우, 화려한 비주얼 변모


    ‘오아시스’ 추영우의 비주얼 변천사가 화제다.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에서 두학(장동윤 분)의 가족이 모시는 주인집의 2대 독자 최철웅 역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배우 추영우가 연기는 물론, 다채로운 비주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다.추영우는 이번 작품으로 데뷔 이래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극 중 1980년대 청춘으로 완벽히 동화돼 첫 등장 했다. 까맣게 그은 피부, 일명 ‘까까머리’로 불리는 헤어, 그 시절의 교복까지 100% 소화하며 신선한 변신에 성공했다. 풋풋한 청춘이자 시대의 향수를 부르는 80년대 고등학생 시절의 철웅을 흠잡을 데 없이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 시작했다.이후 시간이 흐르고 대학생이 된 철웅은 짧은 머리에서 벗어나 이마를 덮는 장발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동시에 멋쟁이 대학생의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등학교 시절보다 뽀얘진 얼굴에 많이 기른 머리, 점퍼와 니트, 티셔츠 등…

  • [#추영우] 장동윤X추영우, 알고보니 친형제였다…충격 반전 [오아시스]


    납치된 설인아를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건 장동윤의 순애보와 장동윤과 추영우가 친형제라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지며 ‘오아시스’가 반전의 반전을 선사했다.지난 20일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극본 정형수 연출 한희)에서는 납치된 오정신(설인아)을 구하기 위해 최철웅(추영우)의 힘을 빌리는 이두학(장동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5회 시작부터 두학과 철웅 사이의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예측불가 스토리를 예고했다. 철웅이 이중호(김명수)와 점암댁(소희정)의 둘째 아들이자 두학의 친동생이었던 것. 중호는 후사가 없는 최영식(박원상)과 강여진(강경헌)에게 철웅을 양자로 보냈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진은 철웅을 자기 자식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죽을 때까지 이 사실을 비밀로 하겠다는 중호의 다짐을 받아냈다. 철웅을 낳자마자 여진에게 빼앗긴 점암댁의 속은 말이 아니었다.두학의 가족들은 두학이 깡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악덕 사장에 맞서 투쟁 중인 ‘방일실업’ 노동자들 중…

  • [#이미도]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이미도, 왈패 습격 현장..남다른 포스


    신예은-려운-강훈-정건주-인교진-이미도가 ‘왈패 습격 현장’을 공개했다.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신예은은 양반가의 귀한 막내딸이었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객주 이화원의 주인이 된 윤단오 역을 맡았다. 려운과 강훈, 정건주는 각각 까칠함으로 자신을 포장한 무과 준비생 강산, 능글맞은 면모가 매력적인 한량이자 문과 준비생 김시열, 고고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지닌 문과 준비생 정유하 역을 맡아 이화원의 하숙생, ‘꽃선비 3인방’으로 분한다.이와 관련 신예은-려운-강훈-정건주-인교진-이미도가 ‘왈패 습격’에 혼란스러워하는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끈다. 극 중 왈패들이 주인 윤단오가 없는 사이, 이화원을 발칵 뒤집어 놓은 장면. 뒤늦게 이화원에…

  • [#민선홍] 신예 민선홍,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전폭적 지원"


    배우 민선홍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0일 “신예 민선홍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채로운 분위기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마스크,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민선홍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갈 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작품 속에서 본인의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188cm의 훤칠한 키와 특기인 복싱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은 물론, 눈빛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힘을 가진 민선홍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민선홍은 극중 운동권 학생 역할을 맡아 장동윤(이두학 분), 추영우(최철웅) 등과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민선홍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함께 인연을 맺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많이 배우며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감 및 앞으로의 포부…

  • [#추영우] 추영우, 장동윤에 선전포고...설인아 향한 마음 고백하나(오아시스)


    ‘오아시스’ 추영우가 장동윤에게 선전포고 후 설인아와 마주 앉은 현장이 포착됐다.미소를 띤 설인아와 쑥스러워하는 추영우 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과연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20일 방송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측은 오정신(설인아 분)과 최철웅(추영우 분)이 마주 앉은 스틸을 공개했다.‘오아시스’ 4회에서 철웅은 이두학(장동윤 분)이 원하는 대로 사법고시에 패스했다. 그는 정신과의 교제를 반대하는 두학에게 “정신이 내 여자로 만들라고”라고 선전포고해 두학을 분노케 했다.철웅의 멱살을 잡고 노려보는 두학과 그런 두학에게 맞서는 철웅의 엔딩은 긴장감을 폭발시켰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학에게 선전포고한 대로 실행에 옮기는 철웅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무엇보다 철웅을 만난 정신의 즐거운 표정이 두학을 볼 때와 대비돼 눈길을 끈다. 함께 식사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흐…

  • [#천호진] ‘조선변호사’ 父子로 만난 천호진·차학연, 비장하고 남다른 아우라


    배우 차학연, 천호진이 ‘조선변호사’에서 부자(父子)로 만난다.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측은 오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케미가 돋보이는 차학연(유지선 역)과 천호진(유제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차학연은 ‘조선변호사’에서 한성부 최고의 벼슬인 ‘판윤’ 유지선으로 분한다. 명문가의 자제로 관직에 나서기 위해 충실하게 공부한 만큼, 관료로서 공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와 달리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현실에 자신의 뜻을 잠식당하는 상황에 놓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차학연과 연기 호흡을 펼칠 천호진은 지위와 권력을 쥔 조정 최고의 권력자 유제세 역을 맡았다. 유제세는 국정을 총괄하는 ‘원상’으로서 의정부를 대표하는 영의정이자 훈구파 수장으로 실세 그 자체다.또한 차학연과 천호진은 자신이 가진 힘을 이용해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하며 긴장감과 활기를 불어넣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