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6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손나은] ‘새출발’ 손나은, 청순+세련 비주얼 돋보인 새 프로필 공개


    배우 손나은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7월 17일 손나은의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도회적인 무드로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내추럴한 화이트 톱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데님 셔츠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아울렀다.뿐만 아니라 손나은은 블랙 원피스와 터틀넥을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모습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한계 없는 매력을 입증, 앞으로 이어질 연기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손나은은 지난 2012년 드라마 '대풍수'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여곡성‘ 등 다양한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

  • [#허정은] 허정은, '살롱 드 홈즈' 어린 공미리 役 활약


    배우 허정은이 '살롱 드 홈즈'를 완주했다.허정은은 지난 15일 종영한 ENA '살롱 드 홈즈'에서 어린 공미리 역으로 출연해 매 회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극 중 허정은은 호기심 많은 어린 공미리 역을 연기했다. 수업 시간 교과서가 아닌,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을 즐겨읽던 공미리의 꿈은 탐정이 되는 것이었다. 공미리는 빠른 상황 판단 능력으로 하굣길 바바리맨을 검거하기도 했다. 예리한 눈썰미로 범인의 특징을 단시간에 포착해 경찰에게 결정적 증거를 제시했다.공미리는 전학생인 엄지은(박효은 분)과 옆자리에 앉게 되며 급속도로 친해졌다. 그러나 공미리의 호기심은 돌이킬 수 없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엄지은을 이끌고 폐병원을 찾은 공미리는 그렇게 '리본맨'의 첫 번째 사건의 최초 목격자가 됐다.친구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오랜 시간 공미리의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 공미리는 자신을 탓하는 엄지은의 어머니 앞에서 하염없이 용서를 빌며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공미리는 엄지은의 평소…

  • [#추영우] 추영우, 청춘 로맨스도 해냈다(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1인 2역도 소화해냈다.배우 추영우는 최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에서 극과 극 매력을 지닌 '배견우'와 '봉수'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연기의 균형추를 완벽하게 맞췄다.극 중 추영우는 죽을 운명을 타고난 배견우 역을 맡아 감정의 고저를 섬세하게 그리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자신의 불운이 타인을 덮칠까 늘상 가시를 세우던 배견우는 열여덟 인생의 첫사랑인 박성아(조이현 분)를 만나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특히, 배견우는 자신의 마음을 진실되게 고백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좋아하는 사람만 보면 저절로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는 등 직진 로맨스에 특화된 면모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했다.봉수는 염화(추자현 분)가 몸주신으로 삼기 위해 악신으로 만든 존재다. 봉수와 배견우는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정반대 성격을 지녔다. 천진난만한 미소 뒤에는 알 수 없는 속내가 감춰져 있는 가운데, 봉수는 누구에게나 막말을…

  • [#추영우] 추영우, 조이현 억매법에도 영안 열렸다…충격 엔딩(견우와 선녀)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조이현의 인간부적 효력에도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8화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가 악귀 봉수(추영우 분)를 다루는 법을 찾아냈다. 배견우가 총소리에 반응하는 봉수의 트라우마를 이용해 사람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 박성아 역시 귀신을 하루 동안 억누르는 억매법을 써 배견우의 양궁대회 출전을 도왔다. 두 사람의 고군분투에도 위기는 찾아왔다. 봉수의 도발에 자극받은 염화(추자현 분)가 화합술을 부려 배견우의 영안(靈眼)이 열리는 엔딩은 위기감을 증폭시켰다.박성아와 배견우의 달콤한 쌍방 구원 로맨스에 이어진 배견우의 위기 엔딩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8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1%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

  • [#추영우] 추영우, ‘견우와 선녀’ 시청률 견인…‘1인 2역=필승 불패’


    배우 추영우가 신들린 빙의 연기로 뜨거운 화제성을 과시 중이다.추영우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에서 죽을 운명을 타고난 배견우와 악귀 봉수를 넘나드는 1인 2역 연기로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추영우의 활약에 힘입어 ‘견우와 선녀’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15일 발표한 7월 2주차 TV-OTT 드라마,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추영우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전주 대비 2계단 오른 3위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추영우의 연기력이 폭발하는 악귀 빙의 시점과 맞물려 ‘견우와 선녀’의 시청률이 반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견우와 선녀’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자체 최고인 평균 4.8%, 최고 5.9%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 [#이보영] MBC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민기·강기영, 숨 막히는 탐색전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과 이민기, 강기영이 의구심 속 숨 막히는 탐색전을 벌이는 ‘첫 삼자대면’ 현장이 포착됐다.오는 8월 1일(금) 밤 10시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이보영은 ‘메리 킬즈 피플’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 이민기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도 효과가 없는, 수술도 불가능한 뇌종양 시한부 환자 조현우 역, 강기영은 우소정(이보영 분)을 짝사랑하는 친구이자 따스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전직 성형외과 의사 최대현 역으로 변신해 조력 사망에 대한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진다.이와 관련 이보영과 이민기, 강기영이 처음으로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는 삼자대면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극 …

  • [#김소연] 올포유, 김소연·이상우와 자유롭고 여유로운 무드의 여름 화보 공개


    올포유가 전속모델 김소연, 이상우와 함께 자유롭고 여유로운 무드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는 전속모델 김소연, 이상우와 함께 자유롭고 여유로운 무드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화보는 '가벼운 자유, 편안한 여유'를 중심 메시지로 릴렉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화보에서는 김소연과 이상우가 여름에 입기 좋은 냉감 소재의 시원한 티셔츠와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셔츠를 비롯해 함께 코디하기 좋은 반바지, 원피스, 여름 점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화보 속 김소연이 착용한 '여성 아우터형 카라 블라우스'는 코튼 혼방 소재로 된 오렌지 컬러의 가벼운 셔츠로 허리 절개 라인 포인트를 통해 텐션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코디하면 좋을 착장으로 선보인 '데님 와이드 반바지'는 허리 밴드가 있어 착용감이 편하고 통기성이 좋은 제품이다.이상우가 화보에서 착용한 '남성 매직홀 서커 야자수 패…

  • [#추영우] 추영우, 악귀가 이토록 매력적이라니..'들추날추' 1인 2역 통했다('견우와 선녀')


    '견우와 선녀' 배우 추영우가 시간 순삭 마법을 부렸다.추영우는 지난 14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 연출 김용완)에서 고등학생 배견우와 악귀 봉수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이날 추영우는 첫 사랑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배견우의 모습과 바깥 세상을 마음껏 휘젓고 다니는 봉수의 모습으로 극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한 몸에 갇힌 배견우와 봉수의 모습을 변화무쌍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추영우는 눈빛과 발성 등에 변주를 주는 완벽한 1인 2역 연기로 '연기 금메달'을 들어 올렸다. 특히 박성아(조이현 분)의 손이 닿으면 배견우로, 손이 떨어지면 봉수로 순식간에 변하며 '들추날추(들숨에 추영우 날숨에 추영우)'의 매력을 전했다. 추영우의 캐릭터 소화력도 빛을 발했다. 추영우는 그간 자신의 불운에게서 타인을 보호하고자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여린 배견우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녹여내 호평을 이끌었다…

  • [#추영우] 추영우, 조이현 껴안고 "좋아해" 직진 고백…최고 5.9% 경신 [견우와 선녀]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서로에게 고백하며 애틋한 감정을 완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7화에서는 서로를 지키기 위해 악귀 봉수와 거래한 박성아, 배견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자체 최고인 평균 4.8% 최고 5.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최고 2.3%로 전채널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박성아와 악귀 봉수의 술래잡기가 시작됐다. 박성아가 마음에 들었던 봉수는 염화(추자현)보다 자신을 먼저 찾으면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아는 배견우를 구하기 위해 봉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폐가를 빠져나온 봉수는 자유를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