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7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정수빈] 정수빈, '선의의 경쟁' 우슬기 역 발탁…본격 라이징 스타 행보


    배우 정수빈이 새로운 주연작으로 본격 라이징 스타의 행보를 걷는다.정수빈은 오는 2월 10일 처음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극본 김태희, 민예지/연출 김태희)에 출연한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STUDIO X+U의 2025년 첫 작품으로, 여고생들의 우정부터 솔직한 욕망까지 리얼하게 담아 2025년 최고의 문제작 탄생을 예고한다.특히, 정수빈은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우슬기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우슬기는 지방 보육원 출신으로, 우연한 계기로 채화여고에 전학해 학교의 실세이자 상위 0.1%에 속하는 천재 여고생 유제이(이혜리 분)와 '아슬아슬한 관계'로 얽히는 인물이다. 정수빈은 극 중 우슬기가 가진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 [#정수빈] 이혜리·정수빈, ‘선의의 경쟁’ 론칭 포스터 공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 연출: 김태희 / 극본: 김태희, 민예지) 이혜리와 정수빈이 10대 소녀들의 특별한 관계를 그린다.14일 ‘선의의 경쟁’ 측이 유제이 역의 이혜리와 우슬기 역의 정수빈을 담은 런칭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포스터 속 이혜리는 정수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구도가 세로형 구도로 배치되어 있어 색다른 서열이나 관계성을 예고, 흥미를 돋운다.먼저 이혜리는 천사와 악마의 경계에 선 듯한 미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표정은 유제이가 관계의 중심에서 어떤 의도를 품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정수빈은 무슨 이유인지 한쪽 팔이 붉은빛으로 물든 교복을 입고, 한 손에는 날카로운 연필을 들고 있다. 어두운 표정과 연필을 꽉 쥔 손이 금방이라도 연필로 누군가를 찌를 듯이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여기에 두 사람 사이를 …

  • [#추영우] '천재 의사' 주지훈·'엘리트' 추영우..'중증외상센터'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리는 중증외상팀의 거침없는 질주와 통쾌한 활약상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베일을 벗을수록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을 구원할 '신의 손' 백강혁과 '팀 중증'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메인 포스터 속 자신만만한 백강혁의 뒤를 따르는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추영우 분), 깡다구 좋은 5년차 중증외상팀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하영 분), 뚝심있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박경원'(정재광 분)의 위풍당당 아우라가 흥미롭다. 개성이라면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

  • [#정수빈] ‘선의의 경쟁’ 이혜리X정수빈, 우정과 집착 사이 “나 아직 너 못 믿어”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 연출: 김태희 / 극본: 김태희, 민예지) 측이 13일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은 물에 빠진 한 인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장면은 극의 배경인 채화여고로 전환되며, 학생들 앞에 당당히 대표로 선 유제이(이혜리)를 비춘다. 유제이와 달리 우슬기(정수빈)는 주예리(강혜원), 최경(오우리) 등 다른 학생들의 경계의 시선을 받으며 등장한다. 여기에 “너희들은 경쟁이 언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유제이와 우슬기를 각각 ‘시기조차 할 수 없는 1등’과 ‘살아남으려는 생존형 1등’으로 소개하며 두 인물의 대비를 강조한다. 유제이가 “슬기도 한국대 준비해?”라고 물으며 우슬기에게 다가가는 모습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우슬기를 바라보는 장면은 우슬기를 향한 유제이의 호기심과 미묘한 감정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등장…

  • [#추영우] 추영우♥임지연, 이제야 첫 키스했는데…하율리 "반갑다 구덕아"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결국 옛 주인아씨 하율리와 마주했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2회에서는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속 청천벽력의 위기를 맞게 된 옥태영(임지연)과 천승휘(추영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9.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집을 떠난 줄 알았던 천승휘에게 버선발로 달려갔던 옥태영은 다시 한번 천승휘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오해를 풀고 다시 알콩달콩해진 두 사람과는 달리 집안 곳곳에는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다. 동생 부부인 성도겸(김재원)과 차미령(연우), 그리고 식솔 막심(김재화)과 도끼(오대환)가 서로 다투고 있었던 것.서로의 마음을 오해하고 있었던 성도겸과 차미령은 다툼 끝에 결국 서로의 진심을 알아차렸다. 이후 발령을 기다리던 성도겸이 홍문관으로 가게 되자 두 사람은 함께 한양으로 떠났다. 뿐만 아니라 막심에게 서툴기 그지없는 마음 표현으로 오히려 반감을 샀던 도끼는 천승휘의 특훈(?)으…

  • [#추영우] 추영우, 드디어 과거 시험 디데이..임지연 혹독한 교육법 결과는?(‘옥씨부인전’)


    드디어 추영우의 과거 시험이 당도했다.오늘(12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12회에서는 부인 옥태영(임지연 분)의 혹독한 교육법으로 거듭날 천승휘(추영우 분)의 결전의 날이 펼쳐진다.천승휘는 외지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부인 옥태영과 청수현에 장원급제의 명예를 가져온 아우 성도겸(김재원 분)의 명예를 잇기 위해 과거 시험에 도전했다. 유향소 좌수 차준식(윤희석 분)의 일을 도우려다 관직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면서 자존심이 상한 천승휘는 반드시 과거에 급제하고 말겠다는 열의를 불태운 상황.그러나 천승휘는 서원으로 나오라는 아우 성도겸이 아닌 속성으로 돕겠다는 부인 옥태영의 손을 잡게 되면서 눈코 뜰 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됐다. 새벽닭이 울기 전에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가 하면 뒷간에 가는 시간마저 정해져 있는 철저한 일과표에 따라 움직이게 된 것. 과연 옥태영의 이런 교육법이 성도겸에 이어 천승휘도 과거 급제의 길로 이끌지…

  • [#김윤혜] 김윤혜, 반전 서사 드러났다..알고보니 자발적 싱글맘 (‘나완비’)


    배우 김윤혜가 반전 서사로 주목도를 높였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4회에서는 김윤혜가 분한 정수현이 싱글맘이 된 사연이 밝혀졌다.이날 정수현은 어머니 이정순(윤유선 분)과 함께 언니 부부가 안치된 납골당을 찾았다. 정수현은 "서준(김태빈 분)이 많이 컸지? 갈수록 두 사람 예쁜 점만 쏙 빼닮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는 결혼도 하지 않은 정수현을 서준의 엄마로 만든 것을 후회한다고 전했다. 정수현이 고인이 된 언니 부부의 아들을 키우는 '자발적 싱글맘'임이 밝혀진 것. 정수현은 "난 후회 안 한다. 이렇게 예쁜 아들을 어디서 공짜로 얻냐"라고 말했다. 이후 정수현은 유은호(이준혁 분)가 보내준 서준의 영상에 함박웃음을 짓는 등 친모 못지않은 애정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정수현은 유은호를 향한 설렘을 숨기지 못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회식 때문에 유은호의 …

  • [#추영우] ‘옥씨부인전’ 부부 된 임지연♥추영우, 초조한데 달달해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눈물로 추영우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11회에서는 꿈에 그리던 부부가 된 옥태영(임지연)과 천승휘(추영우)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이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이날 청수현을 떠나지 않겠다 결정한 옥태영과 천승휘는 가족들과 식솔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했다. 시동생 성도겸(김재원)은 옥태영의 이런 결정에 “처음으로 형수님 스스로를 위한 결정인 거 아십니까?”라며 응원했다.한편, 드디어 옥태영에게 서방님이라는 말을 들은 천승휘는 거름 냄새도 꽃 내음으로 느낄 만큼 행복에 겨워했다. 특히 외지부로 일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옥태영에게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집안의 일도 살뜰히 돌보며 옥태영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식솔들이 보는 앞에서도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며 옥태영의 수줍은 미소를 불러일으켜 흐뭇함을 더했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합방을 했으면 좋겠다는 식솔들의 깜찍…

  • [#추영우]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돌연 일촉즉발 위기


    임지연이 의문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인 추영우를 발견한다.오늘(11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11회에서는 천승휘(추영우 분)를 남편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던 옥태영(임지연 분)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옥태영은 시동생인 성도겸(김재원 분)과 식솔 도끼(오대환 분)와의 합심으로 남편 성윤겸(추영우 분)으로 정체를 둔갑하고 나타났던 천승휘를 한사코 거절해 왔다. 평생 신분을 감추고 살야하는 자신 하나로도 모자라 천승휘와 가족 모두 거짓을 품은 채 살아가게 할 수 없었던 것.그러나 외지부를 하며 일궈놓은 자신의 꿈을 놓을 수 없었고, 때문에 천승휘와 함께 가짜 부부 생활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닿을 듯 닿지 못했던 두 사람이 드디어 꿈에 그리던 행복한 순간을 맞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상황이 그려져 있어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