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맛남의 광장' 최예빈, 허당미 넘치는 장사 초보..인간 저울 최원영 셀프 칭찬
지난주,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 ‘못난이 참외 살리기’를 위해 참외 요리 연구에 나선 '맛남의 광장'. 이번 주는 못난이 참외를 알리기 위해 맛남 연구원들이 직접 ‘참외 주스’와 ‘참외 샌드위치’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판매한다. 그뿐만 아니라 신입 연구원 최원영과 최예빈이 시민들에게 직접 ‘못난이 참외’를 판매하며 못난이 참외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로컬푸드 체험 프로젝트 ‘맛남 식당’에서는 ‘참외 주스’와 백종원의 특급 솔루션을 받아 업그레이드된 양세형 표 ‘참외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참외 샌드위치를 맛본 시민들은 “참외밖에 안 들어갔는데, 왜 이렇게 맛있냐”, “집에 가서 해봐야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평이 이어지던 그때, 백종원은 속 재료인 마요네즈 때문에 참외 샌드위치를 먹지 못하는 시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석에서 1인 맞춤 레시피를 개발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의 탄성을 자아냈다.한편, 최원영과 최예빈은 ‘맛남 식당’에 이어 ‘못난이 참외’ 판매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