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 신재하·권세은·유담연 출연, 창작 연극 ‘럭키고시원’ 3월 26일 개막
극단 오소리, 이앤에스가 신작 ‘럭키고시원’으로 두 번째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황춘하 연출과 유성협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작품은 낡은 고시원을 배경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풀어낸다.연극 ‘럭키고시원’은 극단 오소리, 이앤에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영화 ‘신의 한 수’, ‘비와 당신의 이야기’, ‘수상한 고객들’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유성협 작가의 연극 입봉작이다. 제작은 아지트 픽쳐스가 맡았으며, 극단 오소리의 황춘하 대표가 연출을 맡아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극단 오소리, 이앤에스는 지난해 2월, 황춘하 연출의 입봉작인 김한길 작가의 연극 ‘임대아파트’를 재각색해 무대에 올리며 관객과 평단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신작 ‘럭키고시원’은 북한산 아래 낡은 고시원을 배경으로, 각자 삶의 실패와 상처를 안고 모여든 인물들이 ‘행운’과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달동네 고시원이라는 현실적인 공간 속에서 청춘의 좌절과 회복, 사랑, 그리고 소소한 연대 속에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