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 무당 알았다···최고 4.1%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조이현이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았다.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4화에서 박성아(조이현 분), 염화(추자현 분)의 꽃등춤을 목격한 배견우(추영우 분)가 좌절했다. 나쁜 일을 모두 물리쳐 주겠다는 박성아의 따스한 위로에 행복을 느끼기도 잠시, 염화는 배견우를 다시 무너뜨렸다.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충격에 눈물을 글썽이는 배견우, 그리고 “헛된 꿈을 꾸었다”라는 슬픈 내레이션은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박성아와 배견우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 가운데 4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1%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최고 1.3%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