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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화]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 뜨겁고 찬란한 청춘들의 다채로운 스틸 포스터 공개


    뜨겁고 찬란한 청춘들의 개성 넘치는 스틸 컷이 담긴 ‘남과여’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26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7년 차 장기연애 커플인 이동해(정현성 역)와 이설(한성옥 역)의 데이트 스틸부터 사랑과 우정 사이 묘한 관계에 놓인 15년 지기 임재혁(오민혁 역)과 윤예주(김혜령 역)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 연상연하 커플인 최원명(안시후 역)과 백수희(윤유주 역)의 프로포즈 스틸까지 세 커플의 각기 다른 연애 스토리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패기로운 청춘 4인방 이동해, 임재혁, 최원명, 김현목(김형섭 역)과 둘도 없는 절친 이설, 박정화(류은정 역)의 찐…

  • [#서수희] 우연-전건후-서수희-강민, '손가락만 까딱하면' 티저 영상 공개


    '손가락만 까딱하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와이낫미디어는 지난 8일 새로운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손가락만 까딱하면'은 한예고 학생들의 사랑, 욕망, 성장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인기가 계급을 결정하고 하트를 받지 못하면 소외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티저 영상 속에는 한예고 학생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노력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엇갈림이 담겨 있다. 문예지(우연 분)와 차수빈(전건후 분) 주위에는 "둘이 사귀냐?"라는 질문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차수빈은 문예지가 아닌 김다은(서수희 분)을 선택한다.이뿐만 아니다. 문예지 앞에는 주선재(강민 분)가 나타나며, 이들의 관계는 심상치 않은 악연으로 발전한다. 이에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지 궁금증이 커진다. 더불어 예술제를 앞둔 학생들의 경쟁 속 문예지의 표정도 호기심을 유발한다.'손가락만 까딱하면'은 15일 오후 6시 '콬TV' 유튜…

  • [#서수희] 서수희,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다채로운 매력 선사


    서수희의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은 인기가 곧 계급이 되고 하트를 받지 못하면 루저가 되는 세상 속에서 핑크빛 사랑을 하고 싶어 안달 난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예고) 학생들의 고민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극 중 대학 입시에 올인한 한예고 실음과 피아노전공생 김다은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앞둔 서수희는 공개된 포스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에서 작품 속 캐릭터와 본캐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이며 시선을 모은다.동그란 안경,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반듯하게 차려 입은 교복 등 전교 2등을 차지할 만큼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한 모범생의 지적인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는 서수희.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에서 ‘너가 다 뺏어갔잖아’라는 멘트로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자아낸 가운데, 촬영에 몰입한 진지한 눈빛과 캐릭터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포즈들로 그녀가 그려낼 다은이라는 인물을 더욱…

  • [#천호진] '계약결혼뎐' 배인혁, 폭탄 발언의 현장…이세영·천호진·진경 충격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배인혁이 이세영-천호진-진경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는 ‘폭탄 발언 투척’ 현장을 선보인다.지난 8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기획 장재훈 김성욱, 연출 박상훈 강채원, 작가 고남정,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7.4%,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지난 방송에서 강태하(배인혁 분)는 민혜숙(진경 분)의 계략으로 인해 박연우(이세영 분)와의 계약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또한 강태하의 할아버지 강상모(천호진 분) 역시 박연우를 이태리로 떠나보내라는 제안을 해 강태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이와 관련 9일(오늘) 방송될 6회에서는 배인혁이 모든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단상에서 ‘역대급 폭탄 발언’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강태하가 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피티를 진행하고 있다. 단호하고 올곧은 눈빛을 드리운 강태하가 …

  • [#이원석] ‘스위트홈2’ 이원석, 분노 유발 제대로


    ‘스위트홈’ 시즌2 이원석의 열연이 눈에 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8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서 류재환 역으로 분한 이원석은 찌질하면서도 생존에 강한 집념을 가진 빌런 연기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고 전했다.극 중 재환은 혼자 살겠다며 군인들을 피해 도망치는 것을 시작으로, 은유(고민시 역)의 통솔하에 다시 그린홈으로 돌아왔을 때는 중사(김찬형 분)의 말에 홀려 그를 구하고 백신을 맞겠다며 지수(박규영 분)의 총을 뺏으려 하는 등 끝도 없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한없이 계산적인 태도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치솟게 했던 재환은 결국 그린홈 생존자 중 처음으로 괴물화가 됐다.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그는 괴물이 된 자신의 비주얼을 보고 충격을 받기도 한 지수에게 애절하다는 듯 “나 예뻐?”라고 물으며 끝까지 자신의 미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싸늘한 시선을 한 그가 발사한 화염 방사기에 불타며 죽는 결말로 강렬한 퇴장을 맞았다.이처럼…

  • [#도병훈] ‘밤이 되었습니다’ 도병훈, 게임 탈출을 위한 활약 후 강렬한 퇴장 눈길


    ‘밤이 되었습니다’ 도병훈이 눈에 띈다.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김동현 역을 맡은 도병훈이 게임 탈출을 위한 활약 후 강렬한 퇴장을 맞아 눈길을 끈다.즐거운 수학여행이 한 순간 악몽으로 변하며 내가 살기 위해 반 친구 중 한 명을 투표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동현과 친구들. 이런 아비규환의 상황 속에서도 다범(안지호 분)과 주원(김민서 분)을 괴롭히는 경준(차우민 분) 패거리를 보고 동현은 현호(홍민기 분)와 함께 그들의 폭행에 대항하며 참지 않는 정의로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또한 상황에 굴복하기보단 맞서기 위해 산을 넘어가서 신고하자는 준희(김우석 분)의 제안에 발 벗고 나서며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정 구역을 벗어난 규칙 위반으로 끔찍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이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 존재감을 알린 도병훈. …

  • [#추영우] 추영우, '옥씨부인전' 주연 캐스팅 "대세 행보 굳힌다!"


    배우 추영우가 ‘옥씨부인전’의 주연으로 활약한다.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추영우는 극 중 외모와 재능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전기수이자 옥태영(임지연 분)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건 사내 ‘천승휘’ 역으로 분한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리개로 가리고 전국을 떠돌며 소설을 낭독하는 그는 사랑 앞에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조선 최고의 사랑꾼으로, 우연히 마주친 옥태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의 정체를 알면서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극진한 순애보를 보여줄 예정이다.앞서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풋풋한 힐링 로맨스를, KBS2 ‘오아시스’에선 절절한 삼각 관계로 풍성한 케미를 담아냈던 추영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임지연(옥태영 역)과 어떤 호흡을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매 작…

  • [#추영우] 임지연·추영우, '옥씨부인전' 출연 확정…치열한 생존 사기극 예고


    배우 임지연과 추영우가 '옥씨부인전'을 통해 조선시대에서 만난다.6일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측은 임지연과 추영우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극 중 임지연은 조선의 법률 전문가인 외지부 여인 옥태영 역을 맡았다. 옥태영은 태생부터 영민한 데다가 일머리와 운동 신경, 손재주까지 탁월한 인물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을 도우며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사실 옥태영이라는 이름과 신분, 그리고 남편까지 모두 가짜다. 과연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옥태영의 복잡다단한 삶을 그려낼 임지연의 연기가 기대된다.옥태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예인 사내 천승휘 역은 추영우가 연기한다. 천승휘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리개로 가리고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소설을 낭독하는 전기수로 사랑 앞에…

  • [#김태우] '환상연가' 김태우, 박지훈→황희 긴장감 배가 시키는 '사조 승'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측이 6일 '사조 승' 역을 맡은 배우 김태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사조 승’은 연씨 왕조를 몰아내고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인물로, 모든 것을 얻었으나 방탕한 폭군으로 전락한 비운의 인물이다. 김태우는 오늘 공개된 스틸을 통해 광기 어린 폭군의 미소와 절대 군주다운 위엄을 동시에 보여줘 시선을 압도한다. 한 나라를 차지하기 위한 대가로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한 ‘사조 승’의 복잡한 내면을 김태우가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사조 승은 두 아들인 사조 현(박지훈 분)과 사조 융(황희 분)의 권력 갈등 한가운데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영화 ‘관상’을 비롯해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드라마 ‘징비록’, ‘조선로코 녹두전’, ‘철인왕후’ 등 수없이 많은 시대극에서 강렬한 포스와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믿보배’ 김태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