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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하] 'VIP' 신재하, 은밀한 접촉… 수상한 행동 포착 '긴장↑'


    ‘VIP’ 신재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VIP 전담팀 신입사원 마상우로 열연 중인 신재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은 오늘 밤 방송된 분량으로 누군가와 은밀하게 접촉하는 듯 조심스러워 하는 마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위의 상황을 살피는가 하면, 상대의 말에 깜짝 놀라 토끼눈이 된 모습들은 그가 숨기고자 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조금은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함께 공개되면서 오늘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 [#이상윤] ’VIP’ 이상윤, 심상치 않은 분위기


    ‘VIP’의 이상윤./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이상윤의 굳은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VIP’ 측이 26일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팀장 박성준역을 맡은 이상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 속 이상윤은 누군가를 위태롭게 바라보고 있다. 그의 미간에 진 주름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가늠케 한다. 또한 누군가를 향한 걱정 어린 표정과 시선은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끌어 올린다.박성준의 외도 사실과 함께 그의 여자가 누구인지 찾기 시작한 나정선(장나라 분)의 추리가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VIP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중환자실에서 깨어난 그의행보에 궁금증 UP


    ‘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 오민석이드디어눈을떴다.KBS2 주말드라마‘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에서재벌3세도진우역을맡은배우오민석이코마상태에서깨어나며앞으로전개에대한기대감을증폭시켰다.앞선방송에서진우는엄마화영(박해미분)의반대에도불구하고첫눈에반한설아(조윤희분)와결혼했지만, 쉽게마음을주지않는설아에게지쳐비서해랑(조우리분)과비밀리에여행을떠나려했다. 하지만예기치못한교통사고로혼수상태에빠진진우는화영과설아에게외도사실을들켰고두사람사이에고부갈등까지심해지면서위기감이더욱고조됐다.지난 31~32회방송에서는화영이아직깨어나지못한아들몰래설아에게이혼을종용한가운데진우가다시의식을찾는장면이포착됐다. 이에깨어난진우의행보에대한궁금증과함께이들부부를둘러싼이야기가어떤방향으로흘러가게될지궁금증이한층높아지고있다.한편,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 [#정혜성] ‘쌉니다 천리마마트’ 정혜성, 현실 공감 불러일으키는 대사들


    ‘쌉니다 천리마마트’ 속 정혜성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에서 조미란 역을 맡은 배우 정혜성이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앞선 방송에서 미란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권영구(박호산 분)의 지시로 천리마마트에 스파이로 파견된 후 석구(이동휘 분)에게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거죠, 까라면 까야죠”라고 말하며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이어 지난 9회 방송에서 미란은 음침한 연기를 내뿜는 파견 사원 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이의를 제기했지만, 그로부터 “니 몸에선 삶에 대한 불안과 발버둥이 온몸에서 뿜어져 나와. 넌 그냥 불행한 도시 노동자야”라는 이야기를 듣고선 쓰러지고 말았다. 이후 그녀는 석구에게 “뼈 때리는 말이었어요, 겉만 번지르르한 도시 노동자”라고 말하며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정혜성이 현실적인 대사를 차지게 표현해내면…

  • [#김태리] 김태리, 독보적인 아우라 담은 비하인드컷 공개…역시 '갓태리'


    배우 김태리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완성한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22일 김태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김태리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먼저 김태리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단발 머리에 골드 빛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태리는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블랙 니트에 슬랙스를 그녀만의 스타일로 시크하게 승화시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또 올림머리와 함께 깊은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낸 그녀는 블랙 탑 드레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띠는 등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아이템을 모두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면서 또 한 번 ‘갓태리’라는 수식어를 완성시켰다.한편 김태리는 최근 영화 '승리호'(가제)의 촬영을 마쳤으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결정하는 등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 [#도상우] 도상우, 드라마스페셜 '감전의 이해' 출연..훈훈한 매력 발산


    도상우가 드라마스페셜 ‘감전의 이해’를 통해 찾아온다.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아홉 번째 이야기 ‘감전의 이해’(극본 김승원 /연출 이호)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인해 오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여자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도상우는 극 중 7년의 사랑 끝에 이별을 겪은 여자 남영(주민경 분)과 러브라인을 그릴 정성욱 역을 맡았다.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남영과 함께한 술자리 속 귀여운 면모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그녀와 거리에서 포옹하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과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이 뭐 대단할 필요 있나? 그냥 그때그때 마음 맞으면 되는 거지”라는 대사로 두 사람이 그려나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그동안 드라마 ‘꽃미남 라면 가게’,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도상우가 ‘감전의 이해’ 속 활약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도상…

  • [#도상우] 도상우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어” [화보]


    도상우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오랜만에 만난 그는 이전의 녹슬지 않은 모델 커리어를 뽐내며 모든 착장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멋진 컷들의 향연으로 ‘역시는 역시’라는 감탄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는 후문.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졌다. 요즘의 일상에 대해선 “예전엔 남들 시선에 신경을 좀 썼다면 지금은 버스나 지하철을 잘 타고 다닌다. 산책하는 것도 좋아지고. 그동안 사람들이 다 하고 있는 걸 안 했으니까 그걸 해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근황을 말했다.모델로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연기 쪽으로 행보를 잡았던 타이밍에 대해 묻자, “말마따나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였다. 첫 작품을 했을 때 전향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때의 연기가 매우 즐겁게 다가왔다. 두 번째 작품 ‘괜찮아 사랑이야’때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그 외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매거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태리] 김태리의 빛나는 매력 (화보)


    배우 김태리 화보./ 사진제공=마리끌레르배우 김태리가 빛나는 매력을 담은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패션지 마리끌레르는 20일 김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태리는 드레스, 수트 등 다양한 룩에 티파니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누디컬러의 스웨터에 단아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모습도 보여줬다.김태리는 최근 영화 ‘승리호'(가제)의 촬영을 마쳤으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 [#전여빈] 전여빈, 잔잔하고 진중함 속 우아함..."시적인 아름다움" [화보]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엘르' 12월호에 공개됐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낙원의 밤' 촬영 중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특유의 보고 싶은 매력으로 한 편의 시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일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 콘셉트에 맞게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위에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과 전여빈의 오묘한 매력을 그대로 살린 내추럴 메이크업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강단 있고 또렷한 눈동자와 정갈한 눈썹, 도톰한 입술… 전여빈의 클로즈업 촬영이 진행할 때마다 현장에 있던 스텝들의 극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전여빈의 매력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반복적이고 잔잔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은 곧 시가 되는 영화 '패터슨'에서 영감받은 화보 콘셉트에 맞게 전여빈은 “류시화 시인의 '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