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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 ‘핸섬타이거즈’ 이상윤, 주장 발탁→부상 투혼, 리더의 맹활약


    ‘핸섬타이거즈’ 이상윤이 리더십을 뽐냈다.SBS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일 첫 방송 후 많은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상윤은 ‘핸섬타이거즈’에서 팀원들의 투표를 통해 팀 내 주장으로 선발되며 기대를 모았다.지난 방송 중 이상윤은 서장훈 감독의 ‘떰’과 ‘V’ 전술 연습 훈련에서 전체 팀원들의 움직임을 살피는 집중력과 탁월한 전술 이해력을 바탕으로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또 두 팀으로 나뉘어 연습 경기를 펼칠 때도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것은 물론 블루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다른 팀인 김승현에게도 전술을 가르쳐주며 든든한 맏형 역할을 해냈다.이에 팀원들의 선택으로 주장이 된 이상윤은 “연예인이긴 하지만, 선수가 된 듯 진짜 농구 합시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전체 연습 및 개인 훈련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진지한 태도를 보여줬다. 그는 이어진 ‘프로젝트 …

  • [#안재홍] '사냥의 시간'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여기 충무로의 미래가 있다 [화보]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의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배우가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2월호를 통해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배우의 특별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네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여과 없이 드러낸 배우들의 극과 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보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움이 가득한 단체컷엔 네 배우들의 따뜻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드럽고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돋보인다.특히 극중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 사이인 네 배우들이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빛이 나는 상상 초월의 케미를 자랑해내 특별함을 더한다. 이와 반대로 차갑고 시크한 …

  • [#안재홍] 안재홍 "굉장히 치열하게 부딪혔다"..클래식한 스타일 완벽 소화 [화보]


    영화 '해치지않아'와 2월부터 방영하는 JTBC 여행 프로그램 '트래블러2'에 출연하는 배우 안재홍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안재홍은 화보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클래식한 스타일로 변신한 배우 안재홍은 새롭고 매력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안재홍은 인터뷰에서 "영화 '해치지 않아'의 주인공 태수 역을 맡은 시간동안 굉장히 치열하게 부딪혔다며 촬영의 순간을 복기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고, 세련되고, 신박한, 그리고 굉장히 재미있는 것으로 똘똘 뭉쳐진 작품으로 남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한편 연기할 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배우 안재홍의 매력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여빈] 전여빈, 매력적인 이목구비+오묘한 분위기..우아함 한가득[화보]


    28일 배우 전여빈이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최근 전여빈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성 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낙원의 밤' 촬영을 끝냈다. 그리고 현재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손재곤 감독의 영화 '해치지 않아'에서 사육사 해경과 자이언트 나무 늘보를 연기했다. 전여빈은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 다. 에스콰이어 화보 속의 전여빈은 한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매력적인 이목구비와 오묘한 분 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순간들이 화보에 담겼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여빈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전여빈은 영화 '해치지 않아'에서 나무늘보 역할을 맡았던 소감과 영화에 대한 감상을 진솔하게 드러냈다. 그리고 배우 를 하게 된 계기와 충무로에서 주목하는 신예로 떠오른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한편 배우 전여빈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2월호와 홈…

  • [#배해선] 배해선, '하이바이,마마' 출연 확정..'짠내폭발' 귀신 役(공식)


    배우 배해선이 '하이바이,마마!'에 출연을 확정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30일 배해선이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다.배해선은 극 중 종가댁 며느리 귀신 성미자 역을 맡았다. 성미자는 평생을 종가댁 며느리로서 시댁에 희생하다 죽었지만, 죽어서도 며느리 역할을 하는 '짠내 폭발' 귀신으로 다른 납골당 귀신들과 함께 모여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려낼 예정이다.앞서 '용팔이', '질투의 화신', '호텔 델루나'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해선이기에, 그가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하이바이,마마!'는 오는 2월 22일 오후 9시에…

  • [#도상우] ‘간택-여인들의 전쟁’ 도상우, 완벽한 한복 패션 눈길


    도상우의 한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조선시대 대군 이재화 역으로 분한 배우 도상우가 색다른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사진 속 도상우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한복을 모두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파스텔 톤의 노란색과 푸른 빛의 의상뿐만 아니라 핑크, 보라, 청록색 등 원색의 한복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입궐 시 착용하는 관복부터 왕위 찬탈을 도모할 때 주로 입는 검은색 도포와 갓까지 멀끔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핏을 증명했다.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이재화 표 한복 스타일을 완성해내며 여심을 저격한 도상우의 활약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드라마 인기 견인


    오민석이 믿고 보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도진우 역을 맡은 배우 오민석이 드라마 인기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오민석은 ‘사풀인풀’에서 재벌 3세이자 한 회사의 부회장인 도진우로 분해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연기로 극에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등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그에게 ‘도진우’ 그 자체라는 호평을 얻기도. 지난 방송에서 오민석은 아내 설아(조윤희 분)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며 그녀와 그녀의 가족 모두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엄마 화영(박해미 분)이 그의 부회장직 해임안을 준비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위기감이 한층 고조됐다.한편,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 [#유수빈]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스틸 공개…‘귀염뽀짝’ 김주먹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의 현장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 남한 드라마에 푹 빠진 북한군인 김주먹 역할을 소화중인 유수빈이 대중들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중이다. 그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공개된 스틸은 지난 방송분 속 유수빈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씬마다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며 씬 스틸러로서 활약 중인 모습들이다. 첫 등장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푹 빠져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함께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남한 드라마의 자막과 장면을 술술 외우는 모습은 진정한 마니아임을 증명했다.또한, 남한 드라마로 학습된 수준급 남한말은 중대원들의 통역사로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무엇보다 중대원 4인방인 표치수(양경원 분), 박광범(이신영 분), 금은동(탕준상 분)과 함께 그려내는 좌충우돌 이야기들은 ‘사랑…

  • [#도상우] ‘간택’ 숨겨왔던 발톱 드러낸 도상우, 본격 흑화 소름


    ‘간택-여인들의 전쟁’ 도상우가 그동안 숨겨왔던 발톱을 완전히 드러냈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 /극본 최수미)에서 왕위 찬탈을 꿈꾸는 야심가 이재화 역을 맡은 배우 도상우의 본격적인 흑화가 시작됐다.지난 방송에서 재화는 왕인 경(김민규 분)이 의금부에 심어놓은 왈(이시언 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찾아가 “임금님은 옆에 두다 쓸모 없어져뿌면 가차 없이 버린다카던데? 심지어 자기 장인도”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이간질했다.또 은보에게는 “돌아가신 강이수 대감의 복수를 하고 싶은 거 아니었습니꺼? 당신의 아버지가 새로운 왕으로 세우려 한 사람이 바로 납니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후 은보는 재화와 뜻을 함께할 수 없다며 후궁 입궁을 결정했고 재화는 그런 그녀의 소식을 듣고선 “결국 왕에게 가는군요”라며 싸늘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높였다.끝내 은보의 마음을 얻지 못한 재화는 은보로 하여금 왕을 독살시킬 계획에 착수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