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지성·전미도→권율·김경남 마지막 인사…‘커넥션’ 최종회 결말 관심집중
‘커넥션’ 주역들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6일(오늘) 최종회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 정순원이 종영의 아쉬움과 작품에 대한 애틋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풍년전파상)은 지난 13회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1.7%, 최고 13.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7주 연속 금토극 1위 및 전 채널 수도권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마지막까지 꺼지지 않은 폭풍 화력을 입증했다.지난 13회에서 장재경(지성)은 밀항을 시도하려는 공진욱(유희제)을 잡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체포되며 대형 파국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이와 관련 ‘커넥션’ 주역 5인방 지성-전미도-권율-김경남-정순원이 최종회를 앞둔 심정과 자신이 뽑은 명장면, 최종회 관전 포인트와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먼저 강제로 마약에 중독된 마약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