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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김소연, 당당한 카리스마로 매력 어필…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배우 김소연의 매력 어필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의 리더 한정숙 역으로 컴백을 앞둔 김소연의 당당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대비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블랙 의상부터 레더 셋업까지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반묶음 헤어와 긴 생머리 스타일을 적절히 녹여내고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 독보적인 아우라로 ‘방문 판매직 여성들의 당당한 외출’이라는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는 요소들로 화보 장인 면모를 자랑하며 또 한번 진가를 증명한 김소연.이렇듯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킨 그녀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JTBC ‘정숙한 세일즈’를 통해 열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 [#김소연]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마음에 딱 맞는 한정숙役, 다양한 장르·역할에 도전하고파”


    천의 얼굴의 배우 김소연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또 한 번 얼굴을 갈아 끼운다. 김소연은 ‘구미호뎐 1938’,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게 박히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대상 배우’라는 타이틀을 쥐고 있다. 때문에 그녀의 차기작에 방송가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던 바.  김소연은 “강한 인상을 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와 역할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다. 잔잔한 연기도 더 잘 해 보고 싶고, 코미디 욕심도 있고, 배우 김소연에 대한 기존 이미지를 깨는 연기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 대본들을 많이 읽었다”고 운을 뗐다. ‘성(性)’이 금기시되던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인 ‘정숙한 세일즈’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은 김소연의 니즈…

  • [#김소연] [#이세희]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이세희, 5人5色 포스터..필살기 공개


    김소연-연우진-김성령-김선영-이세희가 각각의 세일즈 필살기를 공개했다.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방판 씨스터즈’ 리더, 김소연의 ‘정성’이름처럼 정숙하고 조신한 리더 한정숙은 ‘정성’을 다해 고객에게 다가간다. 생활비와 아들 교육비 때문에 성인 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들었지만, 성에 보수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정숙 역시 처음에는 성인용품을 보기만 해도 얼굴이 붉어졌다. 김소연은 “정숙함과 진실됨”을 정숙의 필살기라고 밝혔다. “성인용품을 들고 있을 때도 그런 모습이 어우러져 나도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조용히 오른손을 드시면 구매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그녀가 손에 든 박스 안에는 어떤 ‘정성’이 들어있을지, 당장이라도 열…

  • [#신재하] '지닦남' 신재하 "몽골 오지에서 배탈..힘들고 너무 속상했다"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 신재하가 몽골 여행 후일담을 전했다.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소비를 줄이는 것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라 외치는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의 세계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맏형 김석훈과 함께 '세상 깔끔남' 권율, '중고 마니아' 임우일, '황금 막내' 신재하, '오지 전문 유튜버' 노마드션이 뭉쳤다.그동안 드라마 '일타스캔들', '모범택시2'에서 소름 끼치는 빌런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재하는 이번 '지닦남'을 통해 첫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신재하는 작품 속 냉소적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따뜻하고도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지닦남'의 사랑스러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뿐만 아니라, 신재하는 사진작가로서 형들의 인생샷까지 찍으며 일당백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신재하는 9월 27일 공개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

  • [#이미도] ‘지옥에서 온 판사’ 이미도, 박신혜와 깨알 같은 앙숙 케미 발산…능청스러운 연기 ‘웃음 유발’


    ‘지옥에서 온 판사’ 이미도의 감초 활약이 기대된다.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극 중 이미도는 서울중부지법 형사16부 판사 서화선 역으로 분해 첫 방송부터 빛나와 깨알 같은 앙숙 케미를 발산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고 후 제멋대로 굴기 시작한 빛나를 보며 기막히다는 표정을 보인 것에 이어 말실수인 척 웃으며 그녀를 공격하는 화선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낸 것.등장하는 순간마다 극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 이미도.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였던 그녀가 이어지는 전개 속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신 스틸러로서의 열연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SBS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 [#김소연] [#이세희]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 정숙한 세일즈 우먼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4인방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매거진 '엘르'와 만났다.1990년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성인용품 방문판매 사원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 만큼 화보 촬영은 '세일즈 우먼' 키워드를 위트있게 풀어내는 것에 집중했다.네 배우는 화보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이 “드라마 촬영에 몰입해 있다가 화보 촬영으로 모이니까 또 색다르다. 우리 이야기가 재치있게 담길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말하자 김성령은 “왜 이렇게 소연이가 뭘 하든 재미있고 귀여운지 모르겠다. 여자들의 이야기가 쫙 펼쳐지니 너무 좋다. 정말 우리의 화려한 외출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선영 역시 “이렇게 30대부터 50대까지 네 명의 여자들이 함께한다는 것이 정말 의미가 크다. 공통 화제가 많다 보니 빨리 친해지고, 시너지도 크다”라고 대답하며 각별함을 감추지 않은 한편 막내 이세희 또한 “든든한 언니들과 함께 한다는 게 이렇게 …

  • [#권율] '지닦남' 권율 "20년지기 김석훈과 여행 행복…임우일 친근 매력"


    '지구를 닦는 남자들' 권율이 몽골 오지 여행의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이다. 최소한의 소비를 실천하는 연예계 대표 '쓰레기 전문가' 김석훈의 세계관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맏형이자 정신적 지주인 김석훈과 함께 '세상 깔끔남' 권율, '중고 마니아' 임우일, '황금 막내' 신재하, '오지 전문 유튜버' 노마드션이 '지닦남' 크루로 의기투합했다.이번 '지닦남'에는 예능에 출연했다 하면 반전 입담과 엉뚱한 매력을 뽐내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권율이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권율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먼지 한 톨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 살림남 이미지로 역대급 화제를 모았던바. 그런 그가 몽골 오지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예측 불가 상황과 짠내 나는 적응기는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권율은 9월 25일 공개된 서면 인터뷰를…

  • [#김소연] [#이세희] ‘방판 씨스터즈’ 4인방 김소연X김성령X김선영X이세희, 정숙한 그녀들의 속옷 패션쇼…


    ‘정숙한 세일즈’의 정숙한 그녀들,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가 뜨거운 연기 차력쇼로 말아주는 ‘핫’한 란제리쇼를 펼친다.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이 작품의 최고 세일즈 포인트는 바로 도합 100년에 가까운 연기 경력에 각종 연기상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의 연기 차력쇼다. 그리고 이들 배우 4인방이 발칙한 세일즈를 위해 온몸을 던져 연기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그 일례가 바로 란제리쇼다. 사실 시연만큼 훌륭한 마케팅 전략도 없다. 더군다나 속옷이란 자고로 처진 뱃살이나 가슴을 보정하고 흡수 기능을 하는 ‘왕방울’ 브랜드가 전부라고 생각했던 시절이다. 그러니 ‘방판 씨스터즈’의 금제 고객들은 시스루와 레이스가 많은 ‘환타지 란제리’ 제품들이 생소할 수밖…

  • [#김윤혜] [#정라엘] 50년대 분위기 물씬…'정년이', 입단 욕구 자극 홍보 전단 공개


    '정년이'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의 주요 배경인 '매란국극단'의 홍보 전단 컨셉으로 꾸며진 포스터가 흥미를 한껏 자극한다.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다.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눈길을 끌며, '옷소매 붉은 끝동'을 연출했던 정지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태리(윤정년 역), 신예은(허영서), 라미란(강소복), 정은채(문옥경), 김윤혜(서혜랑), 나아가 특별 출연하는 문소리(서용례), 이덕화(공선 부) 등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인다.이 가운데 '정년이' 측이 극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여성국극단인 '매란'의 면면을 위트 있게 담아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매란국극단에 입단할 소리꾼들을 모집하는 홍보 전단지의 모양새로 만들어져 있다. 한글과 한자, 그리고 외래어가 혼재되어 있는 홍보 문구, 한복과 양장을 혼용한 단원들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