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X추영우X백성철, 빛이 나는 비주얼
‘어쩌다 전원일기’가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추영우, 백성철의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오는 5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좌충우돌 삼각 전원 로맨스 코미디를 선보일 ‘희동리’ MZ 3인방. 박수영은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 역을, 추영우는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 역을, 그리고 백성철은 희동리에서 나고 자란 ‘인간 희동리’로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는 영농후계자 ‘이상현’ 역을 맡았다. ‘초록’이 만연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이곳의 녹음과 200% 어울리는 인간 비타민 박수영, 각기 다른 매력으로 ‘멋짐’을 폭발시키는 추영우와 백성철의 최강 비주얼 조합이 이미 예비 시청자들의 열띤 환호를 얻고 있다.1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전원생활을 한껏 즐기면서도 연기 본업엔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는 세 배우의 카메라 밖 ‘촬영 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박수영은 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