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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유쾌함·따듯함 공존하는 드라마”
2022.09.05
배우 추영우가 ‘어쩌다 전원일기’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이번 작품에서 차가운 도시 남자이자 따스한 반전 매력의 수의사 한지율 역으로 또 한번 색다른 변신을 꾀한 배우 추영우가 오늘(5일) 첫 공개를 앞두고 포스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으로 벌써부터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푸르른 힐링 감성을 가득 담은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로 그가 그려낼 전원 라이프를 기대케 만들었던 추영우는 공개된 사진 속 청량함 가득, 한지율에 200% 몰입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작품의 첫 공개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잘생김이 뚝뚝 흘러 넘치는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이어 야무지게 우유통을 들고 브이를 그리며 인증샷 촬영을 하는 등 본체의 귀여운 면모부터 한지율에 한껏 몰입해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다채로운 모습까지 꽉 채우고 있다.

여기에 추영우는 “유쾌함과 따듯함이 공존하는 저희 드라마, 지치고 힘든 마음에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다”며 “‘어쩌다 전원일기’와 제가 맡은 지율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본편의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에 1회부터 몰아칠 추영우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 오늘(5일)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오후 9시에는 넷플릭스르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