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흥행왕 나왔다" 극장 삼킨 '왕사남' 36일째 1200만 돌파 > news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NEWS

[#김민] "흥행왕 나왔다" 극장 삼킨 '왕사남' 36일째 1200만 돌파
2026.03.12

누구도 최종 성적을 예측할 수 없다.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11일 오후 누적관객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쇼박스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면서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끊임 없는 당나귀 덕분에 '파묘'를 이어 최근 2년 간 한국 영화 최고 관객수를 기록 중. 왕사남을 찾아주신 모든 백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째 100만, 12일째 200만 누적 이후 14일째 300만,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 24일째 700만, 26일째 800만, 27일째 900만, 31일째 1000만, 33일째 1100만 돌파와 함께 1200만 명까지 개봉 4주차를 기점으로 상영 후반부 관객수가 더 터지는 이례적 추이로 한국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에 따라 1191만 명을 동원한 '파묘' 성적을 넘어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20위에 안착했으며, 곧 '택시운전사' 1218만, '신과함께-인과 연' 1227만, 그리고 사극 선배 '왕의 남자' 1230만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만 명도 가뿐하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기적의 스코어를 함께 만들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오는 17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쇼박스 측은 단종과 함께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광천골 식구들의 모습이 담긴 새 포스터도 공개해 감동을 더했다. 또한 '1000만 감독'으로 거듭난 장항준 감독은 12일 커피차 이벤트와 함께 11일과 13일 진행되는 뉴스 투어를 통해 흥행 소감 등 후일담을 전할 계획이다.


극장과 한국 영화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며 신드롬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