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김소현, 추영우에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고백…애틋 로맨스 ‘연애박사’ > news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NEWS

[#추영우] 김소현, 추영우에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고백…애틋 로맨스 ‘연애박사’
2026.09.15

추영우와 김소현이 서툴지만 진심 어린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극본 민효정) 측은 9월 15일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설렘과 애틋함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와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통해 설렘과 따스한 웃음을 전한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멜로 수작을 선보인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과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의 만남이 현실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이 박민재와 임유진의 로맨틱한 순간을 담았다면, 2차 티저는 두 사람의 깊은 고민과 엇갈린 감정을 조명한다.


영상 속 임유진은 박민재에게 “정식으로 고백합니다.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라며 진심을 전한다. 하지만 박민재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다리의 통증을 견디며 애써 화를 삭인다. 이어 홀로 눈물을 훔치는 임유진과 공허한 표정의 박민재가 교차하며 두 사람의 복잡한 내면을 드러낸다.


임유진은 “아무리 속 좁고 못되게 굴어도 싫어지지가 않아요”라며 다시 한번 박민재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다.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 역을 맡았다.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감정 표현에 서툰 그 앞에 추진력 강한 임유진이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으로 분한다. 모종의 사건으로 학과 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이 막힌 그는 박민재를 만나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로봇 연구도 사랑을 향한 직진도 거침없는 임유진이 박민재의 굳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