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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정이서] '마인' 강렬한 시작 예고, 이보영·김서형 삶에 나타난 옥자연·정이서
2021.04.28
'마인' 이보영과 김서형의 삶에 낯선 사람이 들어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상류층 효원家를 배경으로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와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의 서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핏빛으로 얼룩진 저택과 함께 엠마 수녀(예수정)의 "제가 봤습니다.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습니다! 살인사건입니다!"라는 공포에 질린 외침이 눈과 귀를 압도한다. 시작부터 누가 왜 죽었는지에 대한 물음을 시청자에게 던지며 강렬한 서막을 알리고 있다.

이어 상류층 위용을 실감케 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저택의 자태가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가운데 서희수와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옥자연)의 첫 만남이 의미심장하게 그려지고 있다.

허물없는 밝은 미소의 서희수와 반대로 무언가 한 꺼풀 숨긴 듯한 강자경의 태도에서는 미심쩍은 부분들이 포착된다. 집 안의 공간을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는가 하면 서희수의 아들 한하준(정현준)을 바라보는 눈빛도 예사롭지 않아 더욱더 미스터리함을 배가한다.

이어 효원그룹의 장손 한수혁(차학연)과 하우스 메이드로 입성한 김유연(정이서)의 우연한 마주침이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남녀의 눈빛이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괜히 들인 것 같아. 유연이라는 애"라는 정서현의 말에서 불안감이 읽히고 있는 것은 물론 더불어 서희수 역시 강자경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강자경을 향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해 격앙된 서희수와 더 차갑게 가라앉은 정서현의 변화가 앞으로 불어 닥칠 사건의 전초전을 알린다.

이처럼 '마인'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려한 영상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입체적인 인물들의 향연으로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강자경, 김유연이라는 낯선 이방인들이 안온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던 서희수와 정서현의 삶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오게 될지 상상력을 자극,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은 '빈센조' 후속으로 다음 달 8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